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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미우새 전진 24년 만에 친어머니와 만난 사연! 할머니와의 일화에 눈물을 흘리는 전진!

by 엔조이홀릭 2019.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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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월20일 방영된 미운우리새끼 122회에서는

가수 신화의 전진씨가 출연을 했습니다!

 

 

전진 간략 프로필!

 

나이 1980년생 만 38세.

키 183cm

몸무게 75kg

 

 

미우새에 출연한 전진씨는

태어나서부터 초등학교 4~5학년때까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고 하는데요!

전진씨에게는 엄마이자 할머니였던 분이었다는 전진씨의 할머니!

그런 할머니가 2년 전 돌아가시자.

두 사람을 동시에 잃은 느낌에 삶의 목표를 잃어서 힘든시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어서 전진씨는 친어머니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평소 친어머니를 만나고 싶었던 전진씨..

친어머니를 찾고 싶었지만..찾지 못하고 있었다는데요..

그런 모습을 보고 평소에 전진씨를 많이 아껴주었다는 새어머니가..

친어머니를 찾는것에 도움을 주었다고 하는군요!

 

 

24살 때가 되어서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어머니를 보았다는 전진씨!

 

 

카페에 앉아서 어머니를 기다리던 중..

한번도 본적이 없던 어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엄마다!'

라고 느꼈다고 하네요..

태어나서 그런 감정은 처음이었다는 전진씨!

 

 

 

마침내 어머니께서 자리에 앉으셨는데..

전진씨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고 하네요..

 

아래 영상은 미우새 전진씨의 친어머니와 24년만에 만난 사연을 말하는 영상입니다!

 

아래 영상은 미우새 전진씨 할머니와의 일화를 이야기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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