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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일 비온 다음날인 화창한 오후!!
자전거를 가지고 한강에 하이킹을 하러 갔습니다..
자전거 거리로 집에서 20여분 걸리더군요...
서울서 25년간 살며 2~3번 정도 와본 한강..
자칫 대운하 건설을 하게 되면 지금의 모습을 볼수 없기에..
너무 멀린 안가고 성산대교 부터 한강대교 까지 갔다 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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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울 촌놈이라 한강에서 낚시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낚시가 배우고 싶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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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운동장을 배경으로 멋지게 요트를 타는 분..
아~~부러워라~~나도 레포츠를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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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 피크닉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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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낚시꾼들....시간을 두고 지켜 봤는데..낚여 올라오는 물고기가 없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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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식물들을 보고 관찰할 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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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해바라기..여름이 되면 쑥쑥 자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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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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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축일수 있는 수돗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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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다 찾아낸 클로버..행복의 상징 3잎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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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지나 갈때 그 밑에 있으면 행운이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억지로 4잎클로버를 안찾았습니다..
사진 왼쪽편에 기차가 지나가니 님께도 행운이..더불어 행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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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날고 있는 연..
나도 날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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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가기전 해변에 온듯한 모래사장이 아담하게 펼쳐져 있네요..
강에서 만나는 해변가..갈매기 대신 비둘기만..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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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어딜 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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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앉아서 좀 쉬면서 석양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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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전에..아파트 벽에 둘러쌓인 한강은 삭막하네요..물론 야경은 멋있겠지만 서두..
멀리서 보니 왠지 과자 같기두..아작아작..오독오독..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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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집에서 나와서..현재시각7시좀 넘음..
3시간 넘게 강바람과 싸우며 자전거를 탓더니 배가 너무 고프고 뜨거운 국물이 땡기는 나..그래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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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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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사발면!!한개 사서 물을 붓고!! (지금 또 먹구 싶다..)
4분이 왜 이렇게 안갈까?? 추위에 떨며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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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봉!!
물이 별루 안뜨거운줄 알았는데..굉장히 뜨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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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후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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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술 아닙니다..)
금새 먹어 치워 버린나..
차가운 강바람을 맞으며 뜨거운 국물 까지 시원하게 다 먹은 나지만..
뭔가 허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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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앞테이블에서 마시던 맥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음주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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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ㅖ란 두알을 사서 먹었씀다..
오~~맛있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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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빵빵하게 채웠겠다..이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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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

밤이 되니 여러 다리에 불이 들어오고 야경이 펼쳐 지는 군요..
다음번엔 밤에 와서 야경을 구경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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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있는 수도권매립지인 드림파크를 찾아 나서기 위해서 지하철에 몸을 실은 나..

버스를 타고 가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판단하여 지하철을 탓지만..거기서 부터 나의 고생은 시작되었다..
1호선 부평역에서 계양가는 지하철로 환승한 나..계양에서 검암역 까지 한정거장 이지만 다시한번 환승..근데 이게 왠일..공.항.철.도.라서 환승이 안되고 다시한번 900원 요금지불..그래.. 요기까진 좋다..드디어 검안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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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떨어진 곳엔 아파트건물들이 있고..주변엔 농지가 펼쳐저 있다..검안역안에서 주변 지도를 보니 매립지까지 얼마 안멀어 보인다..그래..걷자...
분명 역앞에서 택시를 잡아탈 기회가 두번이나 있었지만 돈아낀다 셈치고 걸었다..

10분정도 걸었다..역은 저 뒤에 있고 택시는 한대도 지나 다니지 않는다..
20분 정도 걸었다..길을 묻자 앞으로도 한참 가야 한단다..
30분 정도 걸었다..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아~~하늘이 날 시험하나??다리가 아프다..비가 많이 오면 사진도 못 찍을 텐데..돌아가야하나??별별 생각 다하다가 비가 아무리 와도 일단은 왔으니 볼건 봐야 겠단 생각에 고고씽..
다행이도 서서히 잔비가 그치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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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매립지란 이정표만 보고 쭈~욱~걸었다..검안역 출발 한지4~50분쯤..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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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 도착!! 감격 그자체!! 야호!! 걸어서 들어가니..경비아저씨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본다..그후로 10분간 또 걸음..아 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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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행사장 가는 예쁜 다리등장!!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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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임을 알려주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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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날 맞아 주는 예쁜항아리와 야생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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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야생화가 담겨있는 화분과 친절한 설명..고럼 잠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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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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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 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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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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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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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둥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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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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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닭의 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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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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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에 푹 빠져 있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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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넓직한 공간이 펼쳐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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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분수와..앉아서 쉴 공간도 있구..
그럼 다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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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무늬 팔손이 나무>> (정말 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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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꽃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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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둥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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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작품전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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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어리 만들듯 만드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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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공간..


매립지라 함은 쓰레기 오물 악취등등 안좋은 이미지가 떠오르죠..
저도 처음 이곳에서 야생화 행사를 한다고 하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물과 악취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매립지를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으로 꾸밀수 있다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솔직히 사진 찍는 동안 매립지란 것을 잊어 버리고 돌아다녔으니까요..

사람들이 싫어하고 혐오하는 이런 공간을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길수 있게 재탄생 시키고 편안히 쉴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고 발전해 나가는 이곳의 모습이 인상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산책을 가시는 것두 좋지만, 그보단 식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가서 보시면 좋은 시간이 될거예요..비록 인간이 지어준 이름이지만 산에서 들에서 보와았던 우리 주위의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알려주네요,,
그리고 체험관이나 판매도 하는데 약간 미흡한듯..


위에서 썻듯이 검암역에서 걸어간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택시타면 10분도 안걸릴 거리입니다..자가용이 제일 편할듯..
교통편은 여기를 눌러 주세요!! 홈페이지 맨하단 찾아오시는길..

그리고 주변에 음식점은 없네요..차를 가지고 오셨다면 상관없지만..위 사진속 건물에 매점만 있습니다..

끝으로 5/18일 까지가 야생화 행사라고 합니다..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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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화려한 등입니다.
누구는 연인들과, 누구는 친구들과, 누구는 가족들과,
누구는 혼자만의 시간을..
화려한 등을 즐기며 각자의 시간을 즐기네요..

7시가 넘어가면 점등이 되는데 그래도 좀 밝은 편이니..좀더 어두어 지면 가세요..
참고로 바람이 세서 추우니..따뜻하게 입고 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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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던길 우리 가족은 많은 식당중 한곳에 자리잡고 막걸리 한 사발을 하고 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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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넣고 기다리니 막걸리와 김치가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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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소리를 들으면서 막걸리 한 사발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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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키니 나오는 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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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맛있게 잘하고 싱싱한 야채들로 버물인 도토리묵은 오늘 메뉴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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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다리던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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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큼직한 파와 오징어 홍합등..해산물과 야채들의 파티!!
가격이 12000원인데..이 가격만큼은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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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뉴..두부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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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걸 먹을때쯤에 우리 가족들은 아침에 먹은 김밥으로 배가 불러서 안먹고, 나와 매형이 다 먹어야 했다..이리 배부른 상태에서 맛은 잘 모르겠고..먹는 동안 빨리 먹으려 애썻다!!

정말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여행을 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식사도 하고,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어제 일을 계기로 자주 가족여행을 다닐 것 같다..
세상 살기도 빡빡한 실정이지만 조금만 여유를 내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니 좋다. 혹시 너무바빠서 가족들간에 여행을 못하는 분들아..조금만 시간을 내어서 가족들과 함께 해보시길..

식당은 여러 곳이 있고, 크게 맛과 가격은 차이가 안날거 같습니다.계곡 소리와 함께 먹는 맛이 있으니까요..아무데나 자리 좋은데 앉아서 계곡과 함께!!
도토리묵과 두부김치는 각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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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일 어린이날..누나들이 연속 3일을 쉬니 가족들과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북한산 등반을 결심하게 되고..(말이 등반이지..중턱에 올라 돗자리 펴고 쉬다 내려왔다..) 김밥과 유부초밥 계란을 쪄서 북한산으로 갔다..(어제 비가 많이 와서 오늘도 그럴줄 알았는데..비온다음날의 날씨라 그런지 너무좋다..)
AM09:00우리는 집에서 출발했고..AM09:35분 북한산에 도착을 했다..(우리집 위치는 영등포구 차가 막히지 않아서 쌩쌩~~)
차를 주차후 북한산에서 운행하는 봉고를 타고 한 10분정도 나아갔을까??우리는 쭈~욱 있는 식당가 근처에 내렸고 식당가들을 뒤로 한채 산을 올랐다..
아기도 있고 아버지도 힘들거 같아 우리는 오르던중 계곡에 자리를 잡았고..밥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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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먼저 가겠다고 기를쓰고 우릴 늦게 오게 말리는 내 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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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새벽부터 싼 맛있는 김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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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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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란, 다른 사람들은 가벼운 차림으로 산을 타는데..이것들 다 들고 올라오느라 땀좀 뺏다..ㅋ~

산에 오르자 기분이 좋아지는 나무들과 풀들의 향기와 계곡의 소리가 있으니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음식들이다..맛있게 음식들을 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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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 소리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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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송사리>>

매형과 나는 원효봉에 올라가기로 하고 아기가 따라온다고 할까봐 몰래 도망쳐 나온다..
정말 오래간만에 올라오는 산이고, 요세 한창 운동 부족이라 체력이 모자라 걱정이 됐지만 그래도 산에 왔으니..높은 곳은 한번 올라야 된다는 생각에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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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잡이 해주는 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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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한지 10분째인가 정말이지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심장이 꽉 막히고.. 운동부족 현상을 온 몸으로 체험했습니다..평소에 운동좀 해두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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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북문에 도착하여 한숨 쉬고 다시 출발하니 좀전에 느꼇던 고통은 없고 한결 수월해 지네요..
잠시 쉬며 물한 모금 머금고 있자니..바람과 나무들이 음악을 들려주듯 누군가의 사연을 전하듯 서로 부비부비..ㅋㅋ
정말 이 시원한 바람은 땀에 흥건히 젖은 내게 뼛속까지 시린 차가움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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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효봉에 도착..봉고차로 올라온데부터 40분정도 걸려서 올라왔습니다. 비록 산을 올라가면서 극한의 고통을 맞보며 올라가진 않았지만..원효봉바위에서 바라본 주변산세는 아름다웠습니다. 이렇게 자연과 어우러져 살면 참 조을텐데..
사진 솜씨가 없어서 잘 찍어 오지 못한게 후회가 되네요..
앞으로도 산을 자주 찾아보려고 합니다. 사진찍는 기술을 좀더 잘 익혀서 좋은 사진 많이 찍도록 노력해야 겠네요..물론 아무리 잘찍더라도..자신이 직접 힘들게 올라가서 내려다본 산과는 비교할 수 없겠죠..
그리고 경치를 보며 막걸리 한잔 했는데..정말 굳!! 취하지도 않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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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높은 곳에선 볼수 없는 것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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