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목동4 선선한 가을날 서울야경 즐길 수 있는 노을공원!! ((서울여행)) 이제 여름이 물러가려고 하는지 선선한 바람과 함께 몇일동안 비가 계속오는군요.. 비 오기 몇일전 올라가본 노을공원에서 담아온 야경사진을 올려 봅니당!! 노을공원에서 북서쪽으로 멀게는 경기도쪽까지도 잘 보이고 방화대교도 잘 보이는군요.. 노을이 지고 있어서 찍어 보는데..나름 매직타임인데..사진이 뭔가 아쉽군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의 길게 뻗은 길을 찍어 보려고 했는데..앞에 나무가 살짝 가려주는군요.. 뭔가 색감도 우중충하고;; 아직 내공이 부족한거겠죠!!ㅋ 노을공원 정면으론 난지 한강공원과 강서구의 모습이 펼쳐지는 군요.. 동남쪽으로 샥! 고개를 돌려보니 성산대교와 여의도 63빌딩까지 보이는군요!! 그러나 노을공원에서 제가 뽑은 최고의 야경은.. 가양대교입니다. 다리와의 거리도 가깝고 다리를 환하게.. 2010. 9. 10.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서울야경 ((서울 마포구 야경)) 맑은날이었던 2010.09.03일... 미세먼지 농도가 14~15정도하는 맑은날이라 그런지 멀리 까지도 잘 보이는 군요.. 위 사진은 목동쪽으로 한컷!! 하늘공원은 해지는 시간부터 1시간뒤부터는 출입을 제한 하고 있습니다. 강제적인건 아닌거 같은데..전 야경사진 찍다가 시간을 약간 오바 했죠.. 위 사진은 가양대교 쪽으로 한컷!! 가양대교쪽 위로 비행기 동선도 같이 잡혔군요.. 2010.09.03일에 해지는 시간은 19시였습니당.. 가양대교방면으로 한컷더!! 요번엔 살짝 줌 인 해서 한컷!! 요번엔 성산대교쪽으로 보고선 셔터를 눌렀습니당.. 릴리즈가 없어서 타이머 맞춰놓구 사진을 찍었습니다. 포토샵으로 요래저래 편집해보는데.. 아직은 더 많이 배워야 할 듯 합니당.. 하늘공원의 밤은 최소한의 조명만 설치.. 2010. 9. 7. 용왕산 용왕정에서 바라본 야경.((서울목동 야경)) 칼바람 부는 겨울날 용왕산에서의 야경을 사진에 담기 위해서 길을 나섰습니다. 하늘은 맑고 쾌청 했는데 겨울의 칼바람은 두꺼운 외투속을 파고 들더군요. 신목동역에서 하차하여 1번출구로 나와서 발길을 옮기다 보니 용왕산이 나옵니다. 나즈막한 동산일거라고 우숩게 보고 같었는데 정산까지 가는데 힘이 쾌 들더군요.. 칼바람 속에서도 땀이 비질비질 나옵니다. 어느덧 용왕산 정상까지 올라서서 전망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흘린 땀 때문인가 바람이 몸속을 휘감을땐 정말이지 죽을만치 춥더군요.. 장갑도 얇은거 끼구 가서리 손도 꽝꽝얼구..ㅠ.ㅠ 용왕정에 올라서 성산대교를 담아 봤는데 용왕정 옆쪽에 조명들이 많이 있어서 각도 잡기가 힘들더군요.. 물론 제가 야경 사진 찍는 초보라서 격는 어려움은 더 많았꾸요! 해가 저무니 .. 2010. 4. 25. 시원한 봉평 메밀 막 국수!! ((서울 강서구 맛)) 제가 오늘 소개 해드릴 음식은 시원한 봉평 메밀 막국수 입니다.. 물론, 제가 강원도 까지 가서 먹은 것은 아니고 서울의 화곡동에서 먹었습니다.. 재료를 모두 강원도에서 가져와서 음식을 한다고 하니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군요.. 아직 본격적인 여름도 아니고 4시30분쯤에 가서 손님들은 없네요.. 깔끔한 인테리어..안쪽으론 우리의 음식이 조리되는 주방!! 메밀 꽃술이라...한번 꼭 먹어보고 싶은 술이네요..과연 막걸리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요 카운터에서는 동해에서 올라온 오징어를 놓고 판매하네요.. 큼직하고 좋아보이던디..얼마인줄은 몰라요.. 메밀의 효능을 읽고 있을때쯤!! 등장하는 열무와 무.. 싱싱하고 산뜻한 무와.. 잘 익은 아삭아삭 열무.. 전 개인적으로 음식점에 갔을때 김치와 밑반찬이 맛없으면.. 2008. 5.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