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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미우새 이병헌 동갑 임원의 정석용의 유유짠종 캐미! 말투는 잔잔한데 핵잼이네요!

by 엔조이홀릭 2018.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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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5일 방영된 미운우리새끼114회에서는

임원희 정석용씨가 출연을 했습니다!

 

 

 

이병헌씨와 나이가 같다는

임원희 정석용씨!

1970년생으로 만 48세, 개띠!

 

정석용씨는 이병헌씨와 같은 영화에 출연을 한 적이 있다는데요..

동갑이지만 이병헌씨는 대학생 역이었고

정석용씨는 동네 이장 역이었다고 하네요!ㅋㅋㅋ

 

 

임실의 피자집과 다슬기탕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잔잔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임원희 정석용씨!

말은 잔잔하게 하는데..

오랜 친구들이라 편하게 하는 말들이 너무 재밌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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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장가 빨리 가야지'라는 임원희씨의 말에

'생길 것 같아' 라는 정석용씨!

 

 

임원희씨가 놀라자..

 

 

그냥 말해보는 거라고..ㅋㅋㅋ

 

 

정석용씨의 말에 스튜디오 초토화!ㅋㅋㅋ

 

이외에도 오랜 친구이기에 편하게 할 수 있는 말들로..

큰웃음 주는 임원희 정석용 듀오네요!ㅋ

 

 

 

노래방 가서 노래부르는 것도 웃기고..

 

 

유유짠종커플 넘나 웃겨서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네요!ㅋㅋㅋ

 

아래 영상은 미우새 임원희 정석용씨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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