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선빈 힘들었던 과거시절의 이야기! 짠하네요!

 

2016년8월31일 방영된 라디오스타491회에는

탤런트 이선빈씨가 출연을 했습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이선빈씨는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 시절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데요!

정말 어린 나이에 고생일 많았을 거 같은 이선빈씨!

 

집안이 가난해서 정말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이선빈씨!

 

전단지 배부, 홍보물 부착, 고기집 알바, 아이스크림 가게등

정말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월급을 타면 집에 모든 돈을 주고

자신은 용돈을 타서 살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고3이 된 이선빈씨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서울로 올라가게 되고,

 

 

지낼 곳이 없어서

난방도 안되는 연습실 개인 보컬 룸 바닥에서 잠을 자고,

뜨거운 물이 안나와서 머리도 3일에 한 번씩 감았다고 하네요!

 

 

결국, 무리한 생활로 인해서

대상 포진이 생기게 되었고,

몸에는 아직도 상처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이선빈씨!

 

 

어린시절 힘들었던 시간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이선빈씨의 손!

 

 

이야기를 듣는데 짠하네요!

 

자신의 꿈을 향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잘 견뎌온 이선빈씨!

얼굴도 이쁘고,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했던 이선빈씨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