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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해먹는 간단한 부추 부침개!!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어김 없이 땡기는 음식이 있죠.. 바로 부침개!!~ 부침가루를 볼이 넓은 그릇에다 담아 주시고요!!~ ※ 재료소개를 간단히 하자면요!! 부침가루(혹은 밀가루)2컵반, 달걀3개, 물2컵!! 집에 남아 있는 부추와 쪽파 마뉘마뉘~~ 계란 3개를 탁 터뜨려 넣습니다!! 고리고 잘 반죽하면~~ 반죽이 완성이 되는 군요..물을 좀 많이 넣어서 묽어요!~~ 반죽에다 썰어논 부추와 쪽파를 넣고~ 고루고루 섞꼬~ 잠시 나눕니다.. 후라이판에 식용류를 두르고 국자로 떠서 후라이판에 고루고루 펴줍니다!! 거럼 간단한 부추 파전 완성!!~~ 오징어가 있으면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는데..아쉽군요!!~~ 아~~막걸리가 생각이 나눈 구낭~~ 2008. 9. 20.
무생채 만들기!! 오늘은 집에 남은 큰 무가 한뎅이 있어서리.. 무생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당!! 재료소개는 더보기를 눌러보세용!! ※간단히 재료소개!! 무400g, 쪽파 5~6뿌리, 참기름, 고운 소금 1큰술 ※양념장 고춧가루2.5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간 마늘, 설탕, 식초, 통깨,조림 간장 각각 1큰술 큰술은 숟가락보단 크고 국자보다 작은 고예요.. 밑에 고추가루 양념할때 나오는 국자!! 무와 쪽파를 채를 썰어 줍니다. 무의 크기는 5~7cm정도.. 쪽파는 3~4cm정도로 썰어 줍니다. > 양념장을 만들어 볼까요.. 고춧가루, 생강, 마늘, 설탕, 식초, 통깨, 조림간장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위생장갑을 끼고 열심히 버무리다 보면 어느 샌가 빠알갛게 양념장이 버무려 지는 군요!! 캬오~~매콤할꺼 가터~~ 잠시동.. 2008. 9. 19.
새큼한 오징어 초무침!! 슈퍼에 가서 오징어 요리할 꺼리를 사왔습니다.. 좋은 오징어는 몸통 색이 투명하고 눈이 맑은게 좋타쿠 하네영!!~~ 거럼 요리 시작!! 맛있는 초무침을 해 먹기 위해 단촛물을 만들어서 오이와 당근 그리고 무를 20분 정도 담가 놔야쥐!!~ *단촛물 만드는법 - 물 2컵, 식초 설탕 1/3컵, 소금1/2큰술 위 사진의 컵과, 일반 국자보단 작고 숟가락 보단 큰 작은국자가 한큰술!! 당근과 무 오이를 먹음직 스럽게 채를 썰어서!! (오이는 2/3개, 당근 20g, 무 100g) 단촛물에 20분 가량 담가 둡니당!! 절이는 동안 심심하니까!! 쪽파 5뿌리, 미나리100g(5cm로 썰어주셈~) 파 반토막, 홍고추1개, 풋고추1개(고추들은 속안의 씨를 탈탈 털어 제거해주세욥!!) 양파100g과 배 반개를 채썰어 .. 2008. 9. 18.
남산에서 사랑의 맹세를 해보세요!!((서울 용산 여행)) . 때는 무더운 여름날..서울촌놈인 저는 남산에 올라가보고 싶더군요.. 일생동안 서울에 산 놈이 첨 올라가 본 남산.. 가는 길에 본 남산 3터널과.. 요상한 체형의 독수리..오!!부리부리한눈.. 올라가서 뒤에서 보니..머리에 땜빵이 있군녀..불쌍하게 시리.. 남산 가는길 이라는 이정표가 곳곳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남산 가는 곳을 찾을수 있습니다. 저~~멀리 N서울타워가 보이는 군요!! 아직도 멀었네.. 케이블카가 있지만..걍 걸어 올라갑니다.. 쫌만 가면 이정표가 나오는 군요.. 요렇게 보니 계단 되게 많아 보이는 군요.. 잠시 몸을 쉬게 해주시는 할아버님.. 한참 더위를 느끼며 올라 가다 보니 시원한 분수가 맞이 해주네요!! 너무 덥고 지쳐서 생수 한병을 사서 먹고 출발하려고 하는디.. 옹기 종기 모.. 2008.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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