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은동 포방터시장 홍탁집! 백종원 대표가 싫어하는 행동을 골라하는 홍탁집 아들!

 

2018년11월7일 방영된 백종원의 골목식당39회에서는

백종원대표가 싫어하는 행동을 고스란히 하는 홍탁집 아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은동 포방터시장에서는

홍탁집 솔루션이 들어갔는데요!

관촬카메라에 담긴 모자 영상!

어머니는 분주하게 주방일을 하고

아들사장님은 옆에서 팔짱을 끼고 구경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이후에도 홀에서 뒷짐을 지고 다니며

어슬렁어슬렁 다니는 홍탁집 아들 사장님!

 

 

어머니는 주방담당이고

아들은 홀 담당이라는 경계가 있지만..

이러한 상황을 본 백종원 대표는

 

 

조금씩 화가 나기 시작한 듯 하네요!

이어지는 홍탁집 아들의 행동에 백종원 대표는 자신이 싫어하는 행동을 다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슬리퍼 츄리링 차림에

가게에서 휘파람 불기, 뒷짐지고 돌아다니기등등

백종원대표가 싫어하는 행동을 다하고 있다고 일침을 놓네요!

 

 

 

 

제작진에서는 홍탁집 아들의 하루 일과도 지켜봤는데요..

10:30분 출근 후 시장 한 번 돌고

12:00 점심밥 먹고

16:30분 퇴근을 한다고 하네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은동 포방터시장 홍탁집의 문제에 대해서 백종원 대표는

음식의 맛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머니와 아들이 같이 가게를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홍탁집 아들의 장사를 하는 태도와 기본을 바로 잡는게 더 중요하다고 진단을 내렸는데요!

 

과연, 앞으로의 솔루션을 통해서

홍탁집 아들의 장사를 하는 태도와 기본이 변화가 될지 궁금하네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