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헤이즈 출연 - 역삼동 집 공개 & 힘들었던 시절!

 

2016년8월26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는

랩퍼 헤이즈가 출연을 했습니다.

 

 

서울 역삼동에 위치해 있다는 헤이즈의 집!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거실과 방!

 

그리고 옷장과 주방!

 

 

눈에 띄는 점은 올라프들의 천국인 헤이즈의 집이네요!

올라프의 대사가 자신의 가치관과 너무 닮아 있어서

그때 부터 좋아했다는 헤이즈!

 

시~원하니 냉동실에도 넣어준다고 하네요..ㅋㅋㅋ

 

 

헤이즈는 서울에 상경해서 힘들었던 나날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는데요!

 

 

서울에서 살기 위해서 하루 3개의 아르바이트도 했었다는 헤이즈..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수중에 만 원 한 장도 없을 때에는

배가 너무 고파서 옷장에 있던 비타민을 한움큼씩 먹었다는 헤이즈!

그로인해 응급실에도 실려 갔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랩퍼로써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여유로와 졌지만..

자신이 행복을 누리는 것 보단 어머니가 먼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는 헤이즈씨!

 

랩퍼로써 강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마음씨가 참 고운 헤이즈씨네요!

 

아래 영상은 나 혼자 산다 헤이즈의 집 공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