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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아래서

 


여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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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맑은 날..
서울에서 가장 이쁜 노을을 볼 수 있다는 노을공원에 올라 봤습니다.


월드컵경기장역 1번출구로 나와서 조금 걷다보면 무료 자전거 대여소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도 해주고 벙거지 모자를 쓰신분이 일반 자전거를 수리도 해주고 계시군요..
저도 자전거를 타고 노을공원에 가보자는 생각에 자전거 대여를 해 봅니다..

자전거는 사진에 보이듯 모두 한 종류인듯하고, 간단하게 무인대여 기계에 핸드폰 번호와 주민번호만 인증하면 자전거 대여가 끝납니당...
자전거 대여는 무료지만 핸드폰 인증료150원이 들더군요..
그리고 기본2시간은 무료지만 추가 1시간 마다는 1000원의 과징금이 부가가 되더군요..

이렇게, 자전거를 대여를 하고 노을공원에 자전거를 타고 올라 봅니다..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노을공원 입구에 다다른 순간부턴 엄청난 고통이 따라오는 군요..
입구에서 부터 정상까지이어져 있는 가파른 오르막길..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는데 심장이 터져버릴듯 쿵광거리고, 자전거를 버려버리고 싶은 충동!!
주변에 자전거 반납장소라도 있다면 바로 반납할텐데..
온갖 힘을 다해서 자전거를 끌고 정상으로 올라 갑니다..


휴..~
공원에 도착을 하니 가을이 오려는지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줍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본 조각품도 저멀리 보이는 군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주말엔 노을공원에 자전거 출입을 통제를 한다고 합니다.
다행이 평일에 가서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둘러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공원 안쪽엔 하늘공원과 같이 억세풀들이 자라난 곳들도 있고, 서울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곳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늘공원에서 보이는 월드컵경기장을 노을공원에선 못 보지만 노을공원에선 방화대교쪽으로 시원하게 보이는군요..

노을공원의 또 한가지 재미!!
도심속에서 즐기는 캠핑장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시원시원하고 넓게 사이트들이 구성이 되어 있고요..


숯불구이를 해먹을수 있는 화로와


바로 숯불구이를 먹을 수 있는 테이블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


식수 및 설겆이를 할 수있는 수돗가와


가족들과 블럭쌓기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군요..
블럭도 쌓고 넓은 잔디에서 뛰어도 놀고..


다 사용하고 버려지는 물건들 분리수거 하는 곳도 공원 중간중간 캠핑장 중간중간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여름 휴가시즌은 끝났지만 한팀이 캠핑장에 와서 캠핑준비를 하는군요..
왠지 이 넓은 공원에 전세를 낸듯한 느낌!!

노을공원의 아름다운 노을과 서울시내의 야경, 그리고 시설들이 나름 잘 갖추어진 캠핑장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노을캠핑장의 이용은 예약이 꼭 필요하군요..
http://worldcuppark.seoul.go.kr/guide/camp5_1.html
요 위에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캠핑장 예약도 가능하니 혹여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슬슬 노을공원에도 땅거미가 지고 서울의 도로들이 불을 밝히기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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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속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줄 정도로 맑은날..
하늘과 가장 가깝다고 하여 이름붙여진 하늘공원에 올라봤습니다.


하늘공원 입구에 한반도에 피해를 준 곤파스의 흔적이 남아있군요..
엄청난 바람을 일으켜 150여만가구에 정전을 일으키고 기타 여러가지 피해를 준 곤파스의 위력은 하늘공원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하늘공원엔 마음껏 뛰어놀 드넓은 공간은 없지만 드넓게 펼쳐져 있는 억세풀 속으로의 여행이 가능합니다.


풀벌레 소리와 풀내음을 맡으며 억세풀사이로 난 길을 따라 산책을 해봅니다.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난지도를 개발하여 친환경 공원으로 재탄생 되어진 하늘공원..


그 취지에 맞게 풍력발전용 바람개비가 세워져서 전기를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비록 바람이 적어서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여기서 생산된 전력으로 주변을 밝혀준다고 하니
참으로 친환경이라는 말과 어울리는 군요..


공원의 중앙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탐스럽게 익어가는 박들이 주렁주렁 메달려 있습니다..




요건 색깔이 투톤인게..특이하군요..

갈대 숲길을 지나고 호박길을 지나면..


탁 트인 도심을 볼 수 있는 전망장소가 나옵니다.
날씨가 좋아서 왼쪽편에 보면 서울 타워도 잘 보입니다.


파라노마로도 한컷!!


점점 밤이 깊어가고 노을이지기 시작하는군요!!



태양은 사라지고 인간이 만들어 논 불빛들이 도시를 밝혀 주는군요..


하늘공원에 오를때에는 약간의 힘듬..수고스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수고스러움을 조금만 참고 하늘공원에 오른다면..
드넓은 억세풀들과 탁 트인 서울의 모습이 그 정도 수고스러움은 한번에 잊게 해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0월달에 억세풀들이 이쁘다고 하니까 그때 다시한번 가봐야 겠습니당!!~


하늘공원 찾아가는 길..



 
지하철 6호선에서 하차후 1번 출구로 나와서 월드컵경기장을 돌아서 10분정도 가면 나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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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사진가들의 집합장소!! 서울 올림픽 공원!!

서울의 사진 포인트인 외톨이 나무가 있는 올림픽 공원의 저녁시간에 DSLR카메라를 들고 나온 사진가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외톨이 나무를 중심으로 둘러서서 해가지는 매직아워시간의 노을풍경과 함께 찰칵찰칵 경쾌한 셔터음 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열심히 사진을 찍고계신 분들을 화면에 담아서..
외톨이 나무와 같이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외톨이 나무에서 피사체를 옴겨서 주변의 큰 나무들을 중심으로 더운 여름 넓고 시원한 느낌으로 찍어 봤습니다.



서울올림픽공원은 넓은 크기만큼 외톨이 나무 말고도 찍을 수 있는 대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많이 모자란 실력때문에 여러곳을 찍어오지는 못했지만..나중에 실력이 더 쌓이면 다시한번 카메라를 들고 도전해 보고 싶은 곳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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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 뚝섬한강공원!!

장마기간이 끝나가고 열대야가 기승을 부려 잠못이루는 요즘..
한강 뚝섬 공원엔 열대야는 없는듯 합니다...


시원한 뚝섬 한강공원엔 몇가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첫째, 뚝섬공원 전망과 여러가지 전시회가 열려 있는 자벌레..
지하철 뚝섬유원지역 3번출구로 바로 연결되어 있는 애벌래 형상을 한 자벌레멀티플랙스는 4층구조로 200M를 넘는 긴 모양을 하고 공원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안쪽에선 한강과 공원의 모습을 조망 할 수 있고 여러가지 전신회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땐 전현직 대통령들의 캐리커쳐를 전시를 한 모습이 기억에 남는 군요..

둘째, 시민들을 위한 열린공간.
기본적인 체육시설 및 암벽등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체육시설등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특히 암벽등반 같은 이색적인 스포츠 시설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이색 체험을 하기에 좋을거 같군요..
또한 댄스강좌 같은걸 저녁때 하는데 지나가던 시민들 그 누구나 그자리에서 그 춤을 배우고 따라서 같이 추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셋째, 시원한 야외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강변을 마주한 넓은 야외수영장이 있어서 가족들과 연인과 친구들과 함께 수영하며 놀면 고생하며 먼 해변까지 안가도 되지 않을까요??

넷째, 음악분수와 워터스크린.
무더운 여름 물과 가까이 있는것 만큼 시원한 피서가 있을까요??
바로 앞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와 물로 만든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영상을 즐기며 더위를 식혀 봅니다.


그밖에, 밤이되면 청담대교와 자벌레에 불이 들어와 멋진야경을 만들어주고, 음악분수와 워터스크린에도 불이 들어와 낮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무더운 여름날..시원한 수영장과 분수를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지하철 뚝섬유원지역 2번,3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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