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트로트 가수 진성! 혈액암 및 심장 판막증 진단! 자연식으로 이겨냈다.
2020년5월22일 방영된 KBS 편스토랑 30회에는 트로트 가수 진성씨가 출연을 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진성씨는 병원에서 림프종 혈액암과 심장 판막증이라는 병을 판정 받았다고 하는데요. "인생이 끝나는구나" "진짜 죽는구나.." 여섯 차례의 항암 치료와 병행한 심장 치료로 급격한 체중 감소와 걷기 조차 어려웠다고 하네요. 길고 힘들었던 무명 시절 겪고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기에 암을 판정을 받아서 더 안타까웠다고 하네요. 하지만 진성씨는 포기 하지 않고 치료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재료로 암을 이겨내고 있다고 하네요. 진성씨의 집에 있는 다양한 약재들 상황버섯, 겨우살이, 어성초 오가피, 감초, 당귀, 엉겅퀴, 느룹나무, 개똥쑥 칡, 참뽕나무, 우슬, 머위 산천옥, 마가옥등 다양한..
2020.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