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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당일치기 여행으로 가보자고 결정을 하고 찾아본 재인폭포!!

서울에서 출발해서 처음으로 도착한 여행지는

경기도 연천 전곡리에 있는 재인폭포 입니다!!

 

 

여러가지 전설이 내려오는 재인폭포!!

약간의 시골길을 지나서 들어가다보면

군부대가 바로 인접해 있는 관계로 개발이 되어있지 않은 호젓한 길을 만나게 됩니다!!

그 호젓한 길을 조금더 들어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재인폭포!!

 

 

발 아래를 볼 수 있는 유리로 된 길!

 

 

 

 

 

사진상으로보단 역시 직접 가서 보면 조금더 후덜덜..

.

나름 아찔한 높이의 계단을 내려가보면..

 

 

 만나게 되는 재인폭포

비가 안오면 물이 흐르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은 조금했는디..

몇 일전 온 봄 비로 다행이 폭포의 물 줄기는 흘러주네요!!

 

옥빛의 물색을 가지고 있는 재인폭포!!

 

비가 많이 오지 않은 봄이라 그런가..

물이 갖혀 있어서 약간의 벌래들이 있고..

주변의 볼거리가 없어서 볼게 이거 하나 라는것은 함정?

 

근처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려서 보고 가기엔 나쁘진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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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어찔하고 코끝이 찡긋한 백만송이 장미원..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1,000,000만송이의 장미 꽃봉우리를 터뜨린다.
백만송이의 장미들이 이루어 내는 덩굴장미, 꽃 터널 등의 모습은 즐거움을 넘어서
가슴속에 아름다운 향기를 남긴다.


<<아래의 동영상은 제가 첨으로 찍어서 편집해본 백만송이 장미원 영상입니다.>>


백만송이 장미란 노래의 원곡은 러시아의 Alla Pugachova(알라 푸가쵸바)란 여가수의 곡입니다.
가난한 화가의 여배우를 향한 사랑이야기를 노래로 담은 것입니다.


백만송이 장미원에서는 수많은 종류의 장미꽃과 수없이 핀 장미꽃을 원없이 볼 수 있습니다.


장미는 다양한 종류 만큼이나 꽃말 또한 다양합니다.
빨간장미는    열렬한 사랑을
주황장미는    열정과 열망을
노란장미는    우정과 영원한 사랑을
파란장미는    얻을수 없는 불가능함을
보라장미는    영원한 사랑 또는 불완전한 사랑을
흰색장미는    순결함과 청순함을
분홍장미는    행복한 사랑 그리고 우아함을
들장미는       고독함 소박한아름다움을

상징한다고 하는 군요,..

제가 찾아간 날이 2010.06.11 이었는데 장미꽃이 만개를 해서 정말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 주더군요..


장미는 5월~7월 사이까지 피었다 진다고 하더군요..


전국 최대규모의 장미공원 이기에 평일인데도 불구 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장미원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사진을 담아 가더군요..


위에 영상에서 보시면 밤이 되면 장미에 조명을 비추어서 은은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당산에 위치한 도당근린공원 백만송이장미원은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나오기도 좋고 연인과 함께 와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아주 좋은 부천의 명소인듯 하군요.


공원내에 주차장이 있어서 자가용으로 올수도 있지만 공원까지 들어오는 길이 협소하고 생각보다 주차공간이 넓지 않아 주차가 생각보다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서 크게 어렵지 않게 공원 까지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교통편은 1호선 부천역에서 하차 후 50번 661번 버스를 타서 도당주민센타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을 하면 됩니다.((더운 날씨라 걷는게 힘들 수도 있어요!!))



더운 여름이 와버렸군요..
덥고 지치는 여름이지만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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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exhibition), 교육(education), 창작(creation), 생활(living
)


자연과의 조화라는 큰 틀에서 창작되어진 지엔 아트 스페이스..준비 기간에만 10여년 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탄생되어진 곳..
건축가 조성룡의 '풍경의로의 건축'이라는 철학아래 디자인 되어지고 탄생되어진 지엔 아트 스페이스는 땅의 흐름을 건물과 유기적으로 만들어 자연에 스며들게 한다.
'지앤(ZIEN)'이라는 이름은 흙, 땅, 대지를 뜻하는 한자어 '지(地)'와 열린 가능성을 이르는 영어접속사
'앤드(and)'를 합성한 것으로 흙으로부터 무한히 퍼져 나오는 삶과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전시 교육 창작 생활 이라는 4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운영되어지고 있는 지엔아트엔 문화가 있고 예술이 있고 자연이 있습니다.


생활(living)이 있다.

리빙숍, 이벤트홀에서 볼거리를 제공하며 아트숍에선 공방에서 직접 제작한 토분과 도자기들에 허브와 자스민등 여러 식물들을 식재하여 일반인들에게 공개 판매를 하고 있다.
투박하고 소박한 모양의 토분에서 느껴지는 까칠 함과 매끈한 모양의 도자기에서 나오는 유연함을 볼수 있는 등 여러 종류의 도자기들을 감상 할 수 있고,
허브와 자스민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다.


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허브를 감싸 돌면 진한 허브의 향기가 내게로 와서 진한 여운을 남김니다.




가시 많은 선인장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





창작(creation), 교육(education)이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을 지원하여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일반 방문자들 및 아이들을 대상으로 도자기, 토분 만들기등 자연과 어우러져 예술을 경험 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 들이 있다.


전시(exhibition)가 있다.

일반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보듯 건물안에서 만의 관람이 아닌
건물과 주변 자연 환경이 볼거리고 일반인들이 만든 도자기와 토분들 하나하나가 모두 전시품이 되는 지엔 아트입니다. 



마무리하며..

굉장히 외진곳에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며 여행을 떠났습니다.
막상 도착하니 주변에 여러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도시속의 예술 공간 이었습니다.
바로 길 하나 사이로 백남준 아트센타와 연계 되어 있어 함께 관람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따뜻한 봄에 가족과 연인과 함께 잠시 와서 도자체험도 하고 향그런 식물의 향에 취할 수 있고
화분도 하나씩 선물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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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월요일
경기도 가평의 쁘띠프랑스 마을이란곳에서 프랑스 물품 벼룩시장을 한다는 정보를 얻고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을 해보겠다는 일렴에 가평으로 달렸습니다.
기대반 설렘반을 안고서 쁘띠프랑스 마을로 1시간 30여분을 달리니 청평호의 잔잔하고 조용한 풍경이 펼쳐지는 군요..
청평호의 풍경을 보며 10여분을 더 달리니 드디어 나오는 쁘띠프랑스 마을.. 


미리 알고는 갔었지만 입구에서 성인8000원이라는 입장료를 받고 있어서 입장료를 흔쾌히 내고 설레며 입장을 했습니다.


날씨가 맑지가 않아서 아쉬워 하며 발길을 옮길때
어디선가 청아한 종소리가 들려 오더군요!!
카~랑~~~
카~랑~~~


고개를 돌려 위를 보니 즐거워 하면서 맑은 종을 치고 있는 사람이 보이는 군요..
순간 저 맑은 종을 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소기의 목적은 벼룩시장 구경이었으므로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벼룩시장에 눈이 멀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유혹하고 있는 곳으로 발길을 옴겼습니다.


프랑스에서 물건너 왔다는 소품들은 아기자기 하고 디테일한게
고급스럽고 예쁜것들이 많이 있더군요..






약간은 괴기스러워 보이기도 하는 가면과


프랑스의 국조인 닭을 표현한 상징물들도 쉽게 찾아 볼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벼룩시장을 돌며 구입하고 싶은 물건을 가슴에 폼고선
아까 청량한 울림소리를 들려준 종탑으로 다리를 옮겼습니다.

종탑을 올라가는 입구에 쁘띠 끌로슈.((사랑의 종)) 라고 적혀 있더군요..
약간은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올라 도착을 하니.
사랑하는 연인들이 먼저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더군요.
그 둘의 시간에 방해가 되지 않게 조금 기다리고 안으로 들어가 보니


마을의 전체적인 풍경과 함께 청평호가 눈앞에 펼쳐 집니다.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옆의 종을 울려보니 맑은 종소리가 더욱 멀리 가는 듯 합니다.


쁘띠 프랑스 마을은 생떽쥐베리를 테마로 해서 형성된 마을이라고 하듯 곳곳에서 생떽쥐베리의 흔적과
어린왕자의 캐릭터들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12시20분이 되니 방송이 나오는 군요..
"12시30분 부터 오르골 연주가 시작됩니다."
과연, 오르골 연주란게 어떤것일까 궁금해져 연주 장소로 이동을 해 봅니다.
시대별 오르골과 귀족들이 사용하던 오르골과 평민들이 사용하는 오르골들이 전시되어져
자신들의 음색을 뽐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음색과 독특한 방식으로 오르골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연주를 하더군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오르골은 종이에 구멍을 뚫어 바람이 통하며 음악소리를 내는 오르골인데
아코디언과 비슷한 원리라고 하더군요.
그 당시 돈없는 서민들이 사용했던 오르골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럴까요?? 음악소리가 경쾌하고 흥겹더군요.. 


위의 손잡이를 돌리면 종이가 들어가면서 소리가 납니다.(정말신기함;;)


이렇게 오르골 연주도 보고 쌩떽쥐베리와 어린왕자도 보고 프랑스의 물건들도 보았지만 아쉬움이 너무나도 많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8000원이라는 입장료에 비하여 입장객들이 보고 즐길수 있는 공간이 너무도 작고 한정적이며
벼룩시장 물건에 가격이 붙어 있지 않아서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도 정확한 금액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군요.
맘에드는 물건이 있어서 가격을 물어보자 다른곳에 전화해서 물어보며 시간이 걸리더군요.
더욱 아쉬운 점은 벼룩시장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터무니없이 비싼 물건의 가격입니다.
파트라슈에 나오는 듯한 우유담는 양철 조그만 거 가격을 물어 봤는데 7만5천원 이라고 해서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직원의 설명으로는 프랑스에선 더 싸겠지만 운송료와 함께 전시 목적의 성향이 강해서 비싸다고 그러더군요.

결국, 가격이 비싸서 소기의 목적인 벼룩시장 물건의 구입은 마음을 접었습니다.

앞으로 쁘띠프랑스에 여행을 가시 분들이 계시다면 쁘띠프랑스 마을 만을 목적으로 삼고 여행을 오신다면 약간 실망을 하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남이섬이란곳이 있으니 남이섬에 가시기 전에 살짝 들러서 날씨좋은날 사진 쨍하게 찍을수 있는 장소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확실히 8천원은 넘 비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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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 23회를 맞이하는 이천 도자기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2년전인가 3년전에도 한번 가봤었는데..요번엔 세계현대도자전이란곳을 공짜로 들어갈수 있는 티켓을
홈플러스에서 5만원 이상 사면 주길래.. 다시한번 가보았습니다.
설봉공원에 도착을 하면 잔잔한 호수가 반겨주는군요..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니 잔잔한 호수의 물번짐도 예쁘더군요..


호수를 지나서 처음 들어간 곳은 아이들이 흙을 만지며 놀수 있는 체험관 입니다..


들어가니까 진행요원이 아이들이 노는 곳이라고 쫒아내 주더군요..ㅡ.,ㅡ;;


주변부에 전시되어 있는 도자기로 만든 공룡과 코끼리..


소용돌이??


요 위의 사진은 불가마 속을 재현해낸 화덕입니다..전에 들어 갔을때 별거 없었기에..통과..


수백개의 풍경들..바람이 불면 맑고 경쾌한 울림을 들려줍니다.


요런 코스를 거치고 오면 도착하는 이천세계도자센터..
도자기 마스코트인 토야(?)가 두팔 벌려 기다리고 있더군요..
세계도자센터에선 촬영이 금지라서 사진을 찍어오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애완견도 출입이 안되더군요..딱히 애완견 맞겨놓을 장소도 없습니다..혹시라도 데리구 가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센터 안에는 세계여러나라의 도예예술가들이 만들어논 도자기들이 있더군요..도자기로 이런것도 만들어??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작품들도 많고, 거대한작품들 혹은 아기자기한 작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고런데 아쉬운점은 왠지모르게 관람을 다 끝내고 나면 허망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진정 이것이 다란 말인가..?
한번정도는 볼만하지만 왠지 두번은 찾지 않을만한 곳이라고 느껴집니다. 게다가 편의 시설인 화장실도 또한 너무 좁고
협소해서 일보기도 힘이들정도..;;(왠지 돈내구 온다면 아까운 느낌이 들거 가타..)


일단 관람이 다끝났다면 입장권을 가지고 아래쪽에 있는 흰 천막으로 내려오세요..
입장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손바닥 만한 도자기를 만들어 주는 행사를 합니다.


그런데 서비스는 기대 안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어떤 모양 만들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투덜대면서 만들어 주더군요..
받아가면서도 왠지 기분이..
그래도 순식간에 도자기 하나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는것과 내것이 만들어 진다는 것은 하나의 기쁨입니다.

그리고 건네주는 도자기는 굽는게 아니라 걍 말리는 거라고 합니다. 누군가 "이거 집에가서 굽는 거예요?" 라고 묻자 무식하다는 눈빛으로 처다보더군요..(건네주면서 설명을 해주던지..)

*참고로 도자기 건네받으면 들고다니기 짜증납니다..두꺼운 종이 위에다 떡 얹어서 주는데 떨어뜨릴까 조심해야 하고 계속 들고 있기도 짜증납니다. 그러니 관람 다~아~끝내고 받으시길..


이천 세계도자기 축제에서 제일 볼만한 곳은 A,B,C,D 동으로 되어있는 천막안의 상품관입니다.
160여개의 도예업체들이 모여서 각기 자신들의 개성있는 도자기들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학생들도 도자기를 만들어서 참가를 하고 있더군요..


중학생들의 작품들..
잘빠진 곡선보단 투박함의 매력이..

아래의 사진들은 상품관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들입니다..
아기자기 하고 예쁜상품들이 많이 있군요..


보기만 해두 앙증맞은 양떼들을 필두로 쭈~욱 감상 하시길..

























제가 이렇게 사진을 찍어 왔지만 사실 약간은 겁을 내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찾아간날이 월요일이라서 그런가 관람객이 너무나도 없더군요..그러다 보니 판매하시는 분들도 표정들이 다들 좋지가 않아서..

요번에 이천 축제를 갔다오며 느낀점은..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천세계도자기축제이지만, 아직은 세계라는 호칭을 붙이는게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2,3년전에 왔을때와 크게 달라진 점이 느껴지지 않고 그냥 여러업체가 모여있는 거대한 판매장 혹은 각업체들의 홍보장으로만 느껴지는 것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물론 제가 이곳에서 진행하는 여러가지 체험행사와 공연들을 보지 않았기에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었겠지만요..

상품관에서 본 많은 도자기들은 물론 판매를 위해서 만들어지고 생산되어 졌겠지만, 또 다르게 생각 하면 아직 많은 사람들이
도자기라는 전통공예를 지켜나가고 있다는 생각또한 받게 되었습니다. 23회라는 짧지않은 축제가 열려 왔지만 앞으로 30회40회때에는 진정으로 세계적인 축제가 되길 바라며..
저의 잡담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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