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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왕벚 나무 1600여그루가 심어져 있어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벚나무들이 울창하게 군집해 있는 윤중로..
나무가 견뎌온 세월도 평균30~40년이라 하니 나무하나하나의 크기와 웅장함은 정말 빼어납니다.


평일인 목요일 인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벚꽃구경과 더불어 사람구경까지 해야 되는군요..

각설하고 그렇다면 여의도 윤중로에서 벚꽃 구경을 제대로 즐기는 법을 제가 느낀 데로 적어 보겠습니당!! 


첫째,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이미 아실 분들은 다들 아시지만 6일 정오부터 19일 0시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 (윤중로) 쪽이 교통이 통제가 되죠!!
여의서로 1.7km구간(여의2교-국회 뒤-서강대교 남단..), 여의도 순복음교회-여의하류 나들목1.3km 구간은 행사기간 동안 전면 통제되고, 여의하류 나들목에서 여의2교 북쪽 의원회관 앞까지 340m 구간은 토,일요일 공휴일에 전면 통제 됩니다.
게다가 윤중로 주변 주차장들도 봄나들이 나온 사람들을 위해서 통제를 하니 주차하기도 사실상 어렵습니다.

즐거운 봄나들이를 떠올리며 신나게 나들이 나왔는데..
통제된 도로때문에 차안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길 한번 잘못 들면 여기저기 헤메이고 주차할 곳도 없어 자동차를 잘못 세웠다 주차위반 딱지 떼이고 그러면 즐거운 벚꽃 놀이의 추억은 바이바이죠~






둘째, 시간대를 잘 맞춰서 가자!!
 
윤중로 벚꽃길은 너무 잘 알려져서 어느시간데에 가더라도 사람들로 북적 거립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 해드리고 싶은 시간대는 저녁5시30분쯤에 윤중로에 도착해서 벚꽃 원래의 색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고 소규모 공연들도 감상을 하고, 6시30분쯤에 한강으로 떨어지는 해를 보면서 야경도 감상하고, 7시쯤 되면 하나둘씩 들어오는 벚꽃 조명까지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5시 30분경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셋째, 음식을 준비해 가야 하나??

당산역에서 윤중로로 가다보면 커다란 천막을 쳐놓고 여러가지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음식의 가격은 김밥 2000원 사발면 1200원 오뎅탕 3000원 국수 3500원 등과 맥주,막걸리,소주, 과자등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순복음 교회 쪽에선 핫도그 옥수수같은거 팔더군요..
연인들끼리 나들이 나왔다면 구지 음식을 안싸와도 될거 같지만..가족단위나 좀 규모가 크게 나오신다면 음식들을 장만해 오면
좋을거 같군요..저녁때 오신다면 뜨거운 국물은 필수 입니다!!


넷째, 돗자리, 무릎담요, 박스,,없다면 신문지라도 준비하자..;;

윤중로는 벚꽃길의 길이와 벚꽃의 수에 비해서 앉아서 쉴곳이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벚꽃길 아래에서 벤치를 찾아서 쉬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때 무릎 담요가 있다면 깔아놓고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겠죠!!
혹은 치마를 입은 여친을 가려 준다던지, 하얀옷을 입었다면 때타는것 방지 차원에서라도 좋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허기가 져서 밥을 먹어야 할 때 바닥에 깔고 앉아야 할 것이 필요합니다.
간이 판매대에 몇개의 테이블이 있는데 그 수는 극히 미미 합니다.


다섯째, 봄자켓, 가디건..뭐가 됐든 가벼운 외투 하나 쯤은 챙기자!!

낮시간때에 가신다면 크게 상관없는 물품입니다. 낮엔 더워요!!~
그러나 저녁시간때에 가신다면..
특히 저녁시간때에 맘마를 드신다면 꼭 필요한 필수품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강바람 이라서 그런가 밤이 되고 어딘가에 앉아서 쉴때면 약간 쌀쌀 하기도 하더군요..
너무 심하게 춥진 않으니까 가벼운 외투로 챙겨가세요!!


도데체 너희는 얼마나 살아온 것이니??


여섯째, 카메라 그리고 삼각대..

윤중로에 가니 사람들이 카메라를 많이들 들고 오더군요..카메라가 없으면 핸펀으로 라두 추억을..
그런데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더군요..
물론 쓸일일 별로 없어서 많이들 구매를 하지 않았겠지만..
삼각대가 없으니 연인과 혹은 가족들과의 사진 촬영은 항상 남에게 부탁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부탁하기도 뻘줌한데.. 어케어케 해서 찍었는데 요상하게 찍힌다거나 하면 실망또한 크죠..
그러니 삼각대 하나를 사거나 빌려서 가지고 다니면 정말이지 둘만의 아름다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되는군요..
또 야경을 찍을때는 삼각대가 있으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구요..


윤중로 벚꽃길 야간 조명은 서울 살면 한번쯤은 봐줘야 할듯!!



일곱번째, 달을 꼬~옥 보자!!

요건 금토일날 가셔서 보시는 분들이 아마도 공감 하실듯..
9일 목요일날 7시경쯤에 상공에 떠오른 달은 정말 크고 아름다웠습니다!!
꼭 7시쯤에 하늘을 한번 살펴 보세요!! 정말 멋진 달이 당신의 가슴속에 꽉 찰테닛!!
(꼭 7시쯤에 보시길..시간이 지나면 점점 작아져요..)


넌, 정말로 둥글고 크구나


미리 윤중로 벚꽃길 야경 감상..




번외로, 여의도 벚꽃길의 아쉬운점..

1.앉아서 쉴 벤치 절대 부족..
2.한강변이 공사중 이어서 벚꽃길에서 한강변 조망 안됨..
3.사람 너무 많음..ㅠ.ㅠ;;


벚꽃들아..너희는 왜이리 짧게 왔다 가니?


짧게 와서 강렬한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벚꽃 처럼 우리도 강렬하고 활기찬 봄을 즐겨요!!~


끝으로..
 
아름다운 벚꽃에 취해서 기분도 들뜨고 즐거움이 뿜어져 나와 우리는 실수 아닌 실수들을 나무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우리는 나무위에 올라가고 영화속 한장면인 광년이를 따라 하기 위해
벚꽃 가지를 꺽어 귀에 꽂고 다니죠..

그순간에 찍은 사진은 아름답게 남을지 모르나 우리의 마음은 아름다운 빛을 잃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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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어린이 대공원에 가신다면 즐기 거리가 4가지가 있습니다.
벚꽃, 동물원, 식물원, 놀이기구입니다.
벚꽃만 감상하는 다른 곳들과 달리 동물과 식물들을 보며 체험을 할 수있는 공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 대공원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린이들 엄청 많습니다.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 가신다면 낮시간대에 가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밤에 그렇게 뛰어난 야경이 없고, 동물원의 동물들이 집안으로 들어가거나 거의 잠을 자고 있고 불빛도 약해서 보기가 힘들더군요.
전 초저녁 쯤에 가서 벚꽃 찍다가 밤이되서 동물들 사진도 못찍었답니다..((왠지 후레쉬 터트리기도 미안하고..))


벚나무는 수령이 되는지 굵고 큰 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샌가 벚꽃잎들이 흐날리기 시작하고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돗아나고 있군요..



야경은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산책하기엔 좋습니다.







식물원 입니다.
다육식물, 분재원등등 여러 테마별로 식물들이 모여있습니다..
왠지 내가 작아진 느낌..


기린꼿 이라고 하는데 가시가 무섭군요..


150년된 소나무 분재..크기는 작은데 엄청난 세월을..


파릇파릇!!


검은 나비들이 갑자기 훨훨 날아갈듯 하군요..


끝으로 지금 어린이 대공원은 이곳저곳 공사중 펫말이 붙어있습니다.
정문에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커다란 분수대도 공사중이고요..((아무래도 여름시즌을 대비하는 듯하군요.))
이렇게 공사중이다 보니 모래 먼지가 살짝 불어 옵니다.((기관지 안좋으신 분들은 참고!!)


제 생각엔 연인들이 꽃구경 가는 것보단 가족단위로 소풍나오듯 나오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을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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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 호수는 면적이 약 285,757㎡ 이며 동 호는 117,109㎡ (지면 11,324㎡, 수면 105,785㎡), 서 호는 168,648㎡ (지면 56,583㎡, 수면 112,065㎡)이고 담수량은 약636만t 이며 평균 수심 4.5m이다.
호수의 길이는 동호 1,096.7m, 서호 1,115m로 대부분이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석촌 호수의 서호를 가면 롯데월드가 호수 중앙에 자리를 잡고 있다. 그 속에서 즐거움에 푹 빠진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있다.
짜릿하고 스릴있는 것을 좋아하는 난 롯데월드에 3번이나 갔으면서도 석촌호수를 찾아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높이 더 높이 올라가는 자이로 드롭을 타고 저 높은 상공에서 발아래로만 쩌릿 하게 보아왔던 석촌 호수는 내게는 스릴과 짜릿함의 대상 더 나아가 죽음이라는 공포까지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러나 발아래 호수가 아닌 그 안 속의 호수 공원은 화사하게 벚꽃들이 피어 아름다운 호수 길을 만들어 주고 있다.
약3km 정도 되는 호수길에 2m마다 심어져 있는 벚꽃들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봄의 강한 에너지를 뿜어 내고 있었다.


하얀 벚꽃길에 취해 걷다보면 보이는 목련과 진달래, 개나리 등등 기타 여러 꽃들이 조화롭게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중간중간 마련된 벤치에 앉아서 잔잔한 호수의 물결을 보며 여유를 가져본다.





















놀이 기구를 탈때의 그 짜릿함과 흥분은 없지만, 잔잔한 호수, 따뜻한 봄 바람, 그리고 활짝핀 벚꽃들을 보고 있으면 그 이상의 즐거움과 짜릿함..혹은 아찔함이 느껴진다.





꽃구경과 사진 찍기에 열중하다 보니 어느새 밤이 되고 호수에 비친 잔잔한 빛이 석촌의 야경을 만들어 낸다.


요번주 주말인 4월11/12일 쯤에는 벚꽃이 만개할거 같군요. 근데 제 생각에는 만개 하고 낙화하기 시작 할때쯤에 가면 더 멋있는 풍경을 만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호수를 배경으로 만개했던 벚꽃들이 함박눈꽃이 되어 내리면 정말 아름다울꺼 같군요.

여의도가 멀다 싶으시면 석촌 호수로 벚꽃 구경 가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3km정도 되는 길 양옆에 벚꽃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서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 주고, 호숫가에 바로 붙어 있어서 시원하고, 밤이 되면 건물들의 불빛이 호수면에 비춰져서 잔잔한 호수를 수놓고, 평일이라 그런지 아님 아직 유명세를 덜 타서 그런지 여의도의 엄청난 인파와는 달리 사람들이 덜 붐벼서 약간은 더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단지 좀 안좋은 점이 있다면 공원 안내방송(애완견 통제, 바닥에 침뱉지 말기 등등..)이 수시로 나오고 제가 못들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공원 내에 음악이 안나오고, 여의도처럼 벚꽃 나무에 조명을 설치를 하지 않아서 야간에 가면 벚꽃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반감됩니다.
끝으로 제가 추천하는 석촌호수 벚꽃감상 포인트는 저녁6시쯤에 가서 동호에 핀 벚꽃을 감상을 하고 해가 지면 서호로 가서 벤치에 앉아서 롯데월드 야경을 감상을 하면 좋을거 같군요..

강렬한 아름다움을 주는 만큼 빨리 흐날려 가버리는 벚꽃 구경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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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금요일 화창한 봄나의 남산 풍경은 벚꽃으로 하얗게 수놓아져 있더군요..
몽글몽글 피어있는 벚꽃들이 남산의 풍경과 어우러져서 여의도 와는 다른 한적함, 여유, 그리고 자연을 느낄수 있습니다.
산길을 따라서 정상까지 심어져 있는 벚나무가 길 양옆에 심어져 도열해 있고, 간간히 바람에 날려서 벚꽃잎이 하나하나 떨어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산을 오르는데 누군가 그러더군요..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는 초속 5cm래.."

바람이 불면 바람에 몸을 싣고 하늘하늘 떨어지는 벚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는 남산의 벚꽃길 코스들 중에서 남산도서관에서 부터 서울타워로 올라가는 코스로 길을 잡았습니다.
산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라 그런지 약간은 힘이들더군요..하지만 그 힘듬을 보상하고도 남을 만큼의 아름답고 운치있는
벚꽃길이 펼쳐져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여의도의 벚꽃길과 단순 비교를 해보자면..

여의도 벚꽃은 수령이3~40년은된 아주 굵은 나무들이 한쪽 길가에 빼곡하게 심어져 있어서 엄청난 장관을 연출을 해 냅니다. 그러나 한쪽면에 집중적으로 벚꽃들이 심어져 있어서 운치가 좀 떨어지고, 한강변 공사로 인해서 벚꽃 이외의 전망은 없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인파가 몰려서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밤이 되어 형형색색의 빛을 받아내는 벚꽃들은 한번쯤은 봐야 할듯...))

그에 비에 남산 벚꽃은 여의도 보다는 나무의 수령이 좀 적은지 그렇게 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산과 조화가 잘 되어 있고,
산속이라 그런지 공기도 더 맑은거 같고, 특히 여의도 보다 사람들의 발길이 적어서 한가함 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할수는 있습니다.

((참고로 제 생각에 벚꽃과의 포토타임은 가까이 찍으면 여의도가 더 좋고 풍경으로 찍으면 남산이 낳을듯..))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 하게 뻣어 있는 남산의 벚나무들..

여기서 잠깐 남산에 대하여 간략히 알아보면..

남산의 이름의 유래는 목멱산이란 뜻으로 이 목멱산의 옛말이 '마뫼'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이 마뫼라는 뜻이 곧 남산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1910년 남산은 시민공원으로 조성이 되기 시작하였고, 서울에서 가장 넓은(102만 9300㎡) 공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남산의 높이는 생각보다는 작은 262m 라고 합니다. 


산을 올라가는 내내 만나는 시원하고 울창한 벚꽃길..






이 코스의 벚꽃 야경은 여의도에 비해서 많이 떨어집니다.



제 원래 남산 벚꽃 구경의 포인트는 벚꽃과 야경이었는데..지금 축제 기간이라서 밸리댄스 공연을 하고 있더군요..
아름다운 여인들의 어여쁜 춤사위!!
밸리댄스 공연 1부가 끝나면 한10분정도 레이져 쇼도 하는데 그것도 참 볼만 합니다..
일본인들은 연신 스고이~스고이~라며 조아 하더군요..
밸리댄스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남산 벚꽃 놀이에 하이라이트는 모니모니 해도 야경입니다.
아름다운 빛이 나는 서울타워와 팔각정..그리고 서울 시내의 전경은 그야 말로 일품입니다.
전에 낮에 올라가서 전경을 보았지만 밤에 올라가서 야경을 보니 100배는 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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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수시로 변하는 서울타워의 야경..


아름다운 팔각정과 서울타워의 야경 조명..이곳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사진을 찍죠..


구지 서울타워에 돈을 지불 하지 않아도 서울타워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서울 시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용광로 처럼 끓어 오르는 야경은 억눌렸던 응어리를 녹여 없애 줍니다.

벚꽃 이 피어 있는 지금!!
남산에 오르셔서 한가하게 즐기는 벚꽃 풍경과 드넓게 펼쳐진 야경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버스를 타고 쉽게 오를 수 있지만 좀 수고스럽더라도 산책을 하며 오르시길..
그 고생은 어느샌가 환희로 바껴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남산에 오르실 타임은 저녁6시쯤에 올라가세요..벚꽃과 야경을 한번에 보실 수 있게..)

그럼 즐거운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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볒꽃 만발하다


벚꽃의 향기


봄, 그리고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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