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 은밀하게 위대하게 소녀시대 서현! 목표를 향한 열정이 정말 보기 좋네요!

2017년2월12일 방영된 일밤 은밀하게 위대하게11회에서는

소녀시대 서현씨의 몰래카메라가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몰래카메라의 주제는

헐리우드 감독이 영화 캐스팅 차 한국에 방문을 하게되고,

소녀시대 수영씨와 효연씨 그리고 서현씨 오디션을 본 뒤

한 명을 캐스팅 한다는 내용인데요!

헐리웃 영화에 꼭 캐스팅 되고 싶다는 열정이 강한 서현씨!

도착 전 차에서도 맹연습을 하네요!

즉석 연기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연기에 들어가자 눈빛이 바로 변하고,

연기 시작 5초 만에 눈물을 흘리는 서현씨!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자 눈물이 왈칵 흘렀다고 하네요!

바가지 머리 가발을 써달라는 요청에도 바로 착용을 하고,

가난한 댄서가 체중 관리를 위해 먹고 싶지만 참는 연기를 부탁하자

광기 어린 몸짓으로 집어먹는 서현씨!

청소 도구를 들고 즉흥 댄스를 춰달라는 요청에도

몸사리지 않고 춤을 추는 서현씨!!

어떠한 상황이 주어져도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해내려는

서현씨를 보니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 영상들은 일밤 은밀하게 위대하게 서현씨의 열정을 볼 수 있는 영상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