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태 vs 김대엽 구름왕국

 

 

 

윤용태P7 vs 김대엽P1

구름왕국

 

 

초반 윤용태선수는 2차관을 빨리올리면서

3추적자까지 생산을 합니다.

 

 

김대엽선수는 로봇공학시설을 건설 후 3관문을 올리는군요

 

 

추적자를 빠르게 생산해낸 윤용태선수이기에

김대엽선수의 1추적자를 추적해서

본진에서 내려오지 못하게 앞마당에서 시위를 합니다.

 

 

그러면서 바로 연결체를 소환하는 윤용태선수

 

 

윤용태선수가 병력을 뒤로 물렀지만

김대엽선수는 윤용태선수가 어떤 공격을 준비해 왔는지 모르기에

불멸자가 갖추어지자 앞마당을 가져갑니다.

 

 

양선수 모두 차원분광기를 업그레이드해주면서

견제를 하려고 하지만

서로간의 견제를 눈치채고 본진에 대비를해줍니다.

 

김대엽선수는 윤용태선수의 대비로 인해서 견제를 하지 못하고

 

 

윤용태선수는 불멸자를 내려놓는데 성공하면서

추적자및 탐사정에 피해를 주는데 성공합니다.

 

 

이후 김대엽선수는

윤용태선수의 앞마당 언덕에서

차원분광기를 잃어버리는 큰 실수를 합니다.

 

 

여기서 부터 심리적인 압박과 불멸자2기라는 큰 병력의 차이로 인해서

윤용태선수쪽으로 기세가 몰립니다.

 

 

윤용태선수는 유리한 상황임에도

불멸자 2기로 김대엽선수의 앞마당에 견제를 시도합니다.

 

 

탐사정은 몇기 잡았으나

공중에서 불멸자2기를 태운 차원분광기를 폭사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자원의 차이는

병력의 차이로 환원이 되고

그 차이를 바탕으로 윤용태선수가 밀고 들어갑니다.

열광선사거리업그레이드도 먼저 완료시킨 윤용태선수는

거신싸움에서도 유리함을 가지고 이득을 봅니다.

 

 

김대엽선수의 모든병력이 앞마당에서 진을 치고 있을때

관측선으로 시야를 밝힌 윤용태선수는 미리 건설해논 수정탑으로 광전사를 소환합니다.

 

 

상대가 본진 탐사정을 컨트롤하는데 시선이 뺏기는 사이에

윤용태선수는 앞마당으로 진격을 합니다.

 

 

 

결국 양쪽 모두 방어에 성공하지 못한 김대엽선수는

 

 

모든 병력을 전멸당하면서

GG를 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