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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가 달빛 프린스에서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진실된 우정을 느꼇던 순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군요!!
용감한형제는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마다
어두웠던 시절로 많이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이 전에 자신이 심하게 자해를 한적이 있었다고 하는 용감한 형제..
머리를 부딪치면서 자해를 심하게 했다는 용감한 형제..
출혈이 심해서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때 당시에 병원비가 없는 상황에서
가족들에게 말하지도 않고서
병원에서 고민만 하고 있었다는 용감한 형제 입니다.
하지만 한 친구가 어떻게 알았는지
찾아와서 병원비를 모두 계산을 해주고
용감한 형제가 누워있는 곳으로 와서
정말 큰 돈을 옆에다가 놔주면서
아무말 없이
손을 붙잡고 간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때, 당시 그 친구도 그만한 돈을 구 할 능력이 없는 친구 였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어렵게 부탁해서 돈을 구해 줬다고 하는군요!!
그 때 당시
하염없이 울었다는 용감한 형제 입니다.
백마디 말보다도
진심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용감한 형제는 그 때 그 친구가 돈을 준게 아니라
자신에게 세상을 살 힘을 좋다고 하는군요!!
자신의 인생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용감한 형제의 이야기에서 우정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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