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게임단 꺽고 4위 도약

 

 

 

 

 

 

삼성전자가 8게임단을 이기고 2연패의 사슬을 끊고 1승을 거두었습니다.

오늘 경기의 승자가 SKT을 제치고 4위로 도약할 수 있는 경기였는데요!!!

 

 

상성전자는

기존에 활약을 잘 해주지 못했던

박대호선수와 김기현선수등 테란라인이 승리를 거두어 줬다는 것이 큰 힘이 됬습니다.

거기에 허영무 송병구선수등 스타1시절 삼성의 에이스들이 모두 1승씩을 거두면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또 한가지 송병구선수는 오늘 경기의 승리로 199승으로 다음 한 경기만 더 승리하면 200승의 고지를 밟게 되는데요!!

과연 다음 웅진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자유의 날개 마지막 경기에서 200승 고지를 찍을 수 있는지도 기대가 됩니다! 

 

 

오늘 경기의 승리로 삼성전자는

 

SKT을 제치고 4위로 도약하게 됐고

4:1로 승리를 하면서 나름 세트득실도 챙겼지만

혼전중인 중위권싸움에서 아직 세트득실이 모자란것은 어쩔 수 없군요!!

곧 있음 자유의 날개시즌이 끝나고

군단의 심장으로 4라운드 부터 펼쳐지게 되는데요!!

과연 삼성이 적응을 잘 할지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