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이수근의 굴욕!!

 

 

화요일 밤 11시에

새로시작하는 예능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수근씨는 근처 중국집에 짜장면30그릇을 배달시키기 위해서 전화를 합니다.

모든 배달 주문을 넣은 이수근씨는 중국집 사장님에게

"어머니 저 이수근이예요!!"

라고 밝혔고

 

 

전화를 받으신 여사장님은 관심없다는 듯이

"아..."

"짜장면 보통으로 30개요?"

라면서 주문을 다시 확인합니다.

 

 

이에 이수근씨는 다시한번

자신이 이수근이라고 밝혀보지만

 

 

 

귀찮다는 듯이 어머니는

네네, 압니다..

라고하면서 웃음을 주시네요!!

 

 

 

 

이에 옆에있던 강호동씨가

"어머니!! 저 강호동이에요!!"

라며 인사를 하자..

 

 

정말 귀찮다는 듯

네네, 알았습니다..

라면서 웃음을 주시네요!!

 

 

장년층에 사랑을 받는 강호동씨와 이수근씨가

중국집 사장님의 시크함에

이길 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