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라떼 예찬론자 샘해밍턴과 서경석!! 진짜사나이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샘해밍턴과 서경석씨는

군데리아에 이어서 이번에는 바나나라떼 예찬을 하는군요!!

커피숍에서는 맛볼 수 없는 바나나 라떼라면서

바나나라떼에 큰 감명을 받은 샘과 서경석씨인가 봅니다!!

 

 

샘 해밍턴은 손진영씨에게

바나나라떼를 사달라고 조르면서..

바나나라떼를 받아들자 굉장히 좋아하는군요!!

 

 

 

서경석씨도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면서

군데에서만 먹을 수 있는 바나나라떼에 얼을추가라면서

기다리네요!!

 

 

 

특히 군데 바나나라떼의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가격이겠지요!!

250원이면

참 저렴하죠!! 

 

 

 인터뷰에서 서경석씨의 바나나라떼 예찬이 시작됩니다!!

"자판기 바나나라떼..기가 막혀요 그거~~"

"뭐 그런게 다 있어?"

"밖에선 도저히 맛볼 수 없는 그 흰한한 맛!!
"아주 향신료가 듬뿍 들어갔는데.."

"어우~~"

"혀 닫는 순간~~어우~~"

 

 

이어서 샘해밍턴도 바나나라떼 예찬을 합니다!!

 

"아 진짜 미치겠네!!~"

"바나나 라떼 너무 맛있어요!!"

"이 자판기에서 그렇게 나올 수 있는게.."

"진짜 행복해요!!"

 

 

 

"가격은 250원!!"

"말이 됩니까 이게??"

"별다방, 콩다방 이런 데 가보세요~"

"5천원 정도 나와요!!~"

"250원!!!"

"천 원이면 4명 먹을 수 있어요!!"

 

 

 

아~~

제가 군대에 있을 때는 바나나 라떼가 없었던거 같은데..

정말 어떤 맛일지 궁금하군요!!

물론 군데에 몇일 있다 보면 왠만한건 다 맛있긴 하지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