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집념의 사나이 조타 감격의 눈물!!

 

2016년1월12일 방영된 우리동네예체능에서는

경상도 연합팀과의 유도승부가 있었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는 약8년여의 선수생활을 한 매드타운의 조타씨와

유도경력 총18년 선수생활11년을한 강경모씨가 대결을 펼쳤습니다!!

 

 

 

경기시작 부터 두선수는 치열한 공방전을 펼칩니다!!

서로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들을 사용하면서 상대를 제압하려는 두 사람!!

 

 

팽팽한 두 사람의 싸움은

경기시간 4분의 마지막 10초를 남기고 갈렸는데요!!

 

 조타씨의 밭다리 기술이 상대 강경모씨에게 먹혀서 유효를 얻은 조타씨!!

남은 8초의 시간은 누르기로 상대를 제압하면서 결국 승리를 가져갑니다!!

 

 

경기가 끝나자 마자 아버지가 계신 관중석에 큰절을 하는 조타씨!!

 

 

아버지도 정말 기뻐하시네요!!

 

끝으로 조타씨는

"아버지의 아들이라서 행복합니다!"

라며 가슴뭉클한 소감을 이야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