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세형 장도연 발냄새는 취두부냄새??!!

 

 

2016년2월3일 방영된 라디오스타에는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씨가 출연했습니다!

 

 

장도연씨는 자신의 발냄새에 대해새 이야기하는데요..

 

 

원래는 발이 건조해서 발에서 냄새가 잘안난다는 장도연씨는

그 당시 스타킹과 양말을 신고 하루종일 공개방송 녹화를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몸을 많이 움직이면서 개그를 하는 장도연씨라

그 날도 몸을 많이 썻고

어쩔수 없이 발에 땀이 많이 났다는 장도연씨!

 

 

녹화가 끝나고 양세형씨 집에 놀러간 장도연씨는

현관에서 쉽게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머뭇거렸다고 합니다.

 

 

이에 양세형씨가 먼저 집안으로 들어라가라고 이야기했고,

장도연씨는 할 수없이 빠르게 지나갔다고 하는데요..

 

 

지나간 자리에서 스믈스믈 취두부 향기가 올라온다는 양세형씨!!

ㅋㅋㅋㅋㅋ

 

 

귀여운 캐릭터 양말에서

취두부 스멜이 올라오는걸 보고

 

봉지에 싸서 베란다 밖으로 버렸다는 양세형씨!!ㅋㅋㅋ

개그도 좋고 입담도 좋고 에피소드도 좋은 양세형씨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