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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최민용 첫사랑과 함께 출연하고 싶었다?! 최민용의 첫사랑은?!

by 엔조이홀릭 2017.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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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3월13일 방영된 냉장고를 부탁해121회에서는
배우 최민용씨가 자신의 첫사랑과 출연하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힙니다!



어느덧 21년 전의 추억이 되었다는 최민용씨의 첫사랑 추억!

언제나 봄이 오면 떠오른다고 하는데요!



냉부는 섭외당시 최민용씨에게 함께 나오고 싶은 게스트를 물어보았고,

이에 최민용씨는 첫사랑이었던 그 분과 함께 나오고 싶다고 했다는데요!



최민용씨는 첫사랑을 섭외하기 위해서

직접 전화도 했다고 하네요!


최민용씨가 자신의 첫사랑을 섭외하고 싶었던 이유는

20대 초반 당시에

'마흔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라는 대화를 서로 나누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는 최민용씨!



하지만 최민용씨의 첫사랑은 현재 촬영 일정으로 바뻐서 섭외가 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현재 최민용씨의 첫사랑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사진출저 - 최강희 인스타그램>


배우 최강희씨인데요!


최민용씨가 얼마전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첫사랑에 대해서 말하길..

19살 때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모두 그당시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드라마에 출연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최강희씨는

추리의 여왕이라는 KBS2 드라마 촬영 중이네요!


또한 두 사람의 나이가 동갑이라고 하는군요!


최민용 나이 1977.04.20

최강희 나이 1977.05.05


아래 영상은 냉장고를 부탁해 최민용씨가 말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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