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배우 이상아 세 번의 결혼 그리고 세 번의 이혼! 자살까지 생각했었다!

2017년8월20일 방영된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는

배우 이상아씨가 출연을 했습니다.

배우 이상아씨는 자신의 3번의 결혼부터 이혼하기까지의 일들에 대허서 이야기 해주는데요!

1984년 14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를 한 이상아씨!

뚜렿한 이목구비와 또랑또랑한 눈동자

그리고 해맑은 미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한창 잘나가던 26살 어린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이상아씨!

하지만, 그녀의 결혼생활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남편인 개그맨 김한석씨와의 결혼생활은

결혼하고 4개월만에 별거를 하게 되었고,

1년 만에 이혼을 하게되었다는 이상아씨!

(두 사람의 이혼사유로는 성격차이로 알려져있습니다!)

그 당시 정신적인 고통과 상처로 인해서 자살시도도 해봤다고 하는군요!

이상아씨의 두 번째 결혼은 임신하고 모든 사실이 막 밝혀지기 시작해서

그때는 어떻게 하지 못해서 아이를 위해서 그냥 결혼을 강행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채무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이건 나 혼자 해결해야 될 거 같아서 빨리 정리했다'며

두 번재 이혼사유에 대해서 말을하는 이상아씨!

세 번째, 결혼을 하게된 이유는

아이를 엄마 혼자서 키울 수는 없고, 아빠라는 존재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이상아씨!

그래서 아이가 아빠가 가짜 아빠, 새 아빠라는 걸 알기 전에

세 번째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아이는 13년간 세 번째 아빠를 친아빠라고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세 번째 남편도 사업의 실패 후 경제적 파탄이 나면서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네요)

아래 영상은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이상아씨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