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제시카 효연 .. 나이가 들었다!! 느낄 때!!

 

 

 

소녀시대의 써니씨는 강심장에서

엠씨의 질문인

 

"자신이 나이 들었다!! 느낄 때는?"

 

이라는 질문을 받자!!"

 

 

"무대가 끝나고..나올 때.."

 

"복도의 양쪽에..쫙!!~~정렬을 하세요!!"

 

 

 "그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는데!!"

 

 

"그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데..민망하더라고요!!"

 

 

이어서 소녀시대의 제시카씨도 자신이 나이 들었다고 느낄 때를 이야기 합니다!!

 

 

"제가 예전에는 면종류.."

 

"파스타, 라면, 분식.."

 

"이런거 좋아했어요!!"

 

"근데 이제는.."

 

 

"밥심으로 해야되서!!"

 

"쌀!!!"

 

"밥 알이 진짜 최고예요!!

 

 

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식성이 변한 것으로 자신이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이어서 효연씨가 나이 들었다고 느낄 때를 이야기 합니다!!

  

 

"약간 체력이 약해진거 같아요!!"

 

"예전에는 5~6곡을 춰도.."

 

"약간 좀 무리 없었어요!!"

 

"괜찮았어요!!"

 

 

 "그런제 지금은.."

 

"약간 한두곡 추면.."

 

"단거리 달리면..뭔지 아시죠??

 

 

"타는 것 같잖아요!!"

 

이렇듯 소녀시대도

자신들 나름대로는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몸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느끼고 있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나이가 든다기 보다는

더욱 성숙해 진다는 느낌도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