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우린 아직 소녀들!!

 

 

소녀시대의 티파니씨가 강심장 최종회에서

아직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소녀시대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을 이야기 합니다!!

 

 

"소녀시대 인데..소녀라는 단어는 그만 쓰라는 얘기가 많이 나와서.."

 

라고 운을 떼는 티파니씨 입니다!!

 

이에 엠씨가 평균 나이를 묻자

 

 

평균 24.5세라고 하는군요!!

 

"저희가 소녀시대 초반 활동 할 때에는 다른 걸그룹 들이랑 많이 마주치지 못했는데.."

 

 

"얼마전에 태티서 활동을 하면서 다른 걸그룹들이랑 많이 마주치기도 하고.."

"음악 방송 엠씨를 하고 그러니까 많이 마주쳤어요!!"

"그런데.."

"저는 엠씨를 하고 있으니까 다른 걸그룹의 무대를 볼 때, 팬 반응을 볼 수 있잖아요!!"

 

 

"저희를 볼 때, 마치 굉장히 대우를 해주는 느낌으로..조용히..봐주세요!!"

 

 

"그리고 다른 걸그룹들이 나오면..막..환호하면서.."

"아~예쁘다~"

"이러고 봐주는데..저희도 소녀..이고.."

"저희도 아직 깜찍하고 발랄하고 트윙클..하다고 생각하는데.."

 

라면서 아쉬움을 이야기 하는 티파니씨!!

아직도 풋풋한 나이인데..

데뷔를 하고 활동을 한 시간 탓일까요?

 

제가 볼 때는 아직도 소녀같고

귀엽고 이쁜 소녀시대인데요!!

일부의 팬들이 소녀시대에게 소녀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할지 모르지만..

아직 많은 팬들은 소녀시대의 풋풋함과 상큼함을

잘 느끼리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