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먼트/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갈라파고스섬의 첫 식사 조명으로 끓인 라면!

by 엔조이홀릭 2013. 2. 16.
반응형

 

 

정말 병만족장은 대단한 사람인듯 합니다!!

갈라파고스섬의 법칙에 불을 피워서는 안된다는 악조건 속에서

제작진에게서는 찬물 한통과 라면2개만 받았는데요

 

 

병만족장은 조명의 뜨거운 열을 이용해서 라면 물을 끓이는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조명의 온도도 확인해 보니 좋고!!

멤버들이 터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니

모닥불에 놔도 터지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안에 물이 들어 있어서 터지지 않는답니다!!

솔미씨가 어떻게 아냐고 물으니

어릴적 경험에 의해서 안다고 합니다!!

도데체 어떤 경험을 한겁니까?

 

 

물이 잘 데워 지고 있을 때..

 

 

갈라파고스섬의 또하나 규칙인 나무를 손상시키지 말라는 법을 어기지 않기 위해서

주워온 나무가지로 젓가락을 만드는 병만 족장 입니다!!

 

 

드디어 물을 붓는데요!!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군요!!

 

 

조명의 화력이 좋은지

조명에서도 연기가 납니다.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자

라면이 익었습니다!!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박솔미씨는 정신을 놓고 먹는거 처럼 보이네요!!

 

 

박정철씨와 추성훈씨도 역시

허겁지겁 먹는군요!!

 

한국에서 라면 잘 안먹는다는 박솔미씨..

이렇게 먹으니 천국의 맛이 따로 없다는군요!!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