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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예능프로그램

무속인이 뽑은 남자복 없는 여자는 이본 ? 원자현 ? 신동엽의 순정녀 (순위정하는여자)

by 엔조이홀릭 201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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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1일 방영된

신동엽의 순정녀 (순위정하는여자)에서

무속인 4명을 초대해서

남자복이 가장 없을거 같은 여자 순위를 메겼습니다!!

 

그 결과

7위 황인영, 6위 심이영, 5위 솔 비, 4위 정경미, 3위 정가은등이

순위에 올랐고요!!

 

 

이본씨와 원자현씨가 1위 후보에 올랐군요!!

 

이번 만큼은 1위가 되고 싶지 않다는 이본씨와

자신 스스로를 남자복 없는 여자 1위로 뽑은 원자현씨!!

 

 

결과는 1위가 원자현씨로 뽑혔습니다.

 

 

무속인은 원자현씨에게 파살, 액살이 껴 있기 때문에

사주가 좋지 못하다고 하는데요!!

 

 

또 다른 무속인은

원자현씨가 너무 남자가 원하는 쪽으로 맹목적으로 쫗아가는 형국이라고 합니다.

왕 대접을 하면 왕비가 되야 되는데

왕 대접하는 시녀가 되는 꼴이라는군요!!

 

 

원자현씨는 자신이 과거에

남자에게 왕대접을 해주면 왕비가 될 줄 알았다는 착각을 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예전에 남자가 빛이 많았는데

그 빛을 자기가 부모님이나 주변사람들에게 빌려서 갚아줄 테니

처음 부터 시작하자라면서 사귀기도 했다는데요!! 

 

남자든 여자는 맹목적인 사랑은 험난한 듯 합니다..

 

 

끝으로 무속인들은 원자현씨에게 윤형빈씨 같은 남자를 만나라고 추천을 해주네요!!

 

 

 

 

그리고 2위로 뽑힌 이본씨는

남자를 오래 만나면 헤어질 확률이 100%라고 하는군요!!

만약 남자로 이본씨가 태어났다면

 

 

대통령까지도 할 수 있는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이본씨..

여자로 태어났기에 사주상 손해를 본다고 하는군요!!

 

 

 

사주가 남자인데 여자로 태어나서

너무도 남성스럽기 때문에 남자의 복이 없다고 하는군요!!

 

여자로써 남편에게

돈 좀 벌어와줘!! 라는 이야기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냥 자신이 뭐든걸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본씨 곁에 있는 남자는 셔터맨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무속인의 말을 어디까지 믿고,

어디까지 믿지 않을지는

현 상황에서는 뚜렸하게 밝혀진 바는 없는데요!!

제가 원자현씨 입장이라면 신경이 쓰이기도 할 듯 합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참고 정도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지로 바꿔나가려고 하면

좋은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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