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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갈라파고스 음식

by 엔조이홀릭 201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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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섬은 모든 지역이 국립공원이 아니라

개인사유지도 있는가 봅니다

그래서 개인사유지의

주인의 허락이 있다면

주인의 농장에서 과일채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병만족은 농장 주인의 허락으로 과일 채집을 시작합니다!!

 

 

들어가자 마자 여러 과일들이 눈에 띕니다

그 중에 제일 처음은 구아바!!

 

 

한입씩 먹어본

박솔미씨, 미르, 노우진씨는

맛있다고 칭찬을 합니다!!

 

 

이어서 길갈에 열려있는

베리들..

약을 안치고 자연을 보호해서 그런지 막 따 먹을 수 있습니다!!

 

 

황홀할 정도로 맛있나 봅니다!!

 

 

소라에 즙을 뿌려 먹기 위해서 레몬을 구하던 병만족인데요!!

레몬을 발견 후 한입씩 먹어본 과일채집조는

 

신 맛에 다릉 어찌 하지 못하는군요!!

 

 

이어서 잘 익은 오렌지를 채집한 병만족!!

 

 

 

 

병만족장도 한입

 

 

 

박정철씨도 한입!!

줄줄 흐르는 과즙과 당도가 일품인듯 합니다!!

 

 

다음 과인은 파파야!!

 

 

과일 만으로도 풍요롭게 배를 채우는 병만족이군요!!

 

 

하지만 여기까지는 에피타이져이고!!

드디어 시작된 메인요리!!

 

 

그 첫번째는 조명으로 끓인 어죽!!

 

 

두 번째는 소라튀김!!

 

 

세 번재는 생선튀김 입니다!!

 

 

이번에도 라면스프로 간을 했을거 같은 어죽을 맛본

솔미씨는 또 감탄을 하는군요!!

 

 

역시 한국인은 뜨끈한 국물?

 

 

쌀밟 생각이 간절한가 봅니다!!

 

 

 

다음엔 소라튀김 시식을 하는 미르!!

 

 

정말 맛있는지 손가락이 절로 올라가는군요!!

 

 

갈라파고스의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만큼

뒷정리도 깔끔히 하는 병만족이군요!!

 

 

여태까지 정글의 법을 보는 중 정글 속에서

병만족이

가장 풍요롭게 먹었던게 아닌가 싶군요!!

 

물론, 요즘 논란이 되고 있지만

병만족장이 밝혔듯이

이동 중에 먹는거야 이해를 해줘야 하지 않을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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