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정성화 빗속에서 감성 폭발!!

 

 

불후에 명곡에 이번

한 번 만 출연한 정성화씨는

학창시절부터 이문세씨를 정말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후의 명곡 이문세씨 편에 무대에 서게 됬다고 하는데요!!

 

 

뮤지컬로 단련된 그도

자신이 존경하는 분 앞에서

그 사람의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떨리는가 봅니다.

 

 

 

정성화씨는 이문세씨의 빗속에서를 불렀는데요..

 

 

노래의 시작되는 전주도 너무 좋고

비 내리는 거리에서..

라고 첫 음을 시작하는데..

정말 정성화씨의 애절한 목소리가 팍 꽂히네요..

뮤지컬 배우라서 그런 걸까요..

감정의 전달이 너무 확 오니까..

첫 음 부터 울컥하게 하네요..

정성화씨는 노래하는 내내

 

 

무대와 관객을 휘어잡는 매력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항상 정성화씨의 웃긴 모습만 보다가

오늘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대박이군요!!

 

 

 

 

 

 

무대 뒤에서도 극찬이 이어지는군요!!

정말 듣는 사람들도 같이 몰입이 됩니다..

 

 

정성화씨는 현재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하고 있는데요..

존경하는 이문세씨 앞에서 이 노래를 꼭 하고 싶어서

무대에 섯다고 합니다.

 

 

 

현장에 있는 관객들도 엄청 감동을 받았는지..

이정씨의 352표에서 50표나 앞서면서

404표로 400표때를 넘고

이번주 우승을 했습니다..

앞으로 정성화씨의 매력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