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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7 뮤지션 느낌 물씬나는 팀 낯짝들 조원국 임예송 이지석!!

by 엔조이홀릭 201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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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콜라보 무대에서 낯짝들이란 팀명으로 뭉친 조원국 임예송 이지석씨!!

 

세 명다 모두 각자 자신들의 목소리 톤이나 노래하는 풍이 확실하게 있네요..

 

 

음..어떻게 보면 대중적이라고 볼 수도 없고..

 

올드한 느낌을 풍긴다고 할 수 도 있는데..

 

이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색깔과 노래하는 모습이 요즘에는 듣기 힘든 목소리이기에

 

희소성이 더 있다고 해야할까요?

 

이들이 부른 노래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우리 지금 만나 인데요!!

 

편곡도 원곡의 느낌과는 다르게 재해석 한 것도 마음에 드는군요!! 

 

 

 

 

 

두 남자의 기타 반주로 시작되는 전주도 마음에 들고!!

 

읊조리는 듯 말하는 듯 랩하는 듯한 임예송씨..

 

노래를 점점 휘몰하치듯 부르는 조원국씨..

 

부드러움 속에 강함이 느껴지는 이지석씨등..

 

이 무대를 보고 세 명이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는 팀이 아닌 각자가 되어서 무대를 치루게 될텐데 얼마나 더 높은 곳으로 각자가 올라가게 될지

 

궁금하네요!!

 

아래는 슈퍼스타k7 낯짝들 우리 지금 만나 무대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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