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기대되는 참가자들 존멜론 - 디아 프램튼 이주천 길민지!!

슈퍼스타K7의 슈퍼위크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 뭉친 3명의 참가자들!!

 

디아 프램튼 이주천 길민지씨!!

 

 

 

 

 

각각의 목소리 톤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기대가 되는 참가자들 입니다!!

 

세 명의 참가자들은 비틀즈의 존 레논이 부른 <imagine>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요!!

 

명곡인 만큼 걱정도 큰 무대였는데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잘 부르네요!!

 

어떻게 들으면 교회의 성가대 느낌이 물씬 나게 부른거 같기도 하고요!

 

특히 노래를 부르면서 세 명의 참가자들의 화음도 좋네요!!

 

각각의 참가자들의 서로 다른 듯 비슷한 매력이 어우러진 무대입니다!!

 

각 참가자 별 매력은

 

 

일단 디아 프램튼은 목소리에 팝의 느낌이 흠뻑 묻어 있네요!!

 

부드럽고 달콤하게 귀를 간지리는 느낌도 좋고요!!

 

어떤 부분에선 귀에 콕콕 박히기도 하고요!!

 

이주천씨는 imagine 첫 소절을 부르는데 깜짝 놀랐네요!!

 

목소리 톤도 좋고 굉장히 감미롭습니다!!

 

목소리에 감정도 잘 실고요!!

 

흔히 말하는 교회오빠를 떠올리는 무대인데요!!

 

노래를 아주 잘하는 교회 오빠 같네요!!

 

 

길민지씨는 다른 두 명의 목소리를 뚫고 나오는 힘을 가진 사람인듯 합니다!!

 

맡은 파트가 그런 부분이라서 더 도드라지게 들리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런 기회가 주어져도 뚫고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길민지씨는 확실하게 뚫고 나오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아래는 존멜론 imagine 무대영상입니다!!

 

 

 

확실이 기본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니..

 

콜라보 무대도 컬리티가 높은 무대가 나오는 듯합니다!!

 

앞으로 이 세 명이 얼마나 더 높은 무대로 올라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