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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1052

삼성 vs 웅진 허영무 vs 김유진 허영무P1 vs 김유진P7 플래닛S 초반은 양선수 모두 2관문을 가져가면서 같은 빌드로 전략을 준비해왔습니다. 하지만 허영무선수는 2관문 후에 앞마당을 김유진선수는 거신테크를 타면서 앞마당을 먹은 허영무선수를 끝내려고 준비를 합니다. 옵저버로 본 허영무선수는 급히 앞마당을 취소하고 본진으로 올라가서 수비를 준비합니다. 그러면서 11시에 몰래건설해논 수정탑에서 광전사 소수를 소환해서 견제를 하면서 소소한 재미를 봅니다. 김유진선수는 먼저 뽑아논 거신과 기타병력들로 허영무선수의 본진을 압박하면서 앞마당을 가져갑니다. 허영무선수는 본진이 막힌상황에서도 침착히 광전사 견제를 시도하지만 김유진선수가 잘 막아냅니다. 허영무선수도 거신이 나오자 김유진선수는 병력을 자신의 진영으로 물립니다. 이렇다할 공방없이 시간은 .. 2013. 1. 1.
삼성전자 vs CJ 허영무 vs 조병세 비프로스트 허영무P7 vs 조병세T1 초반 허영무선수는 뒷마당을 가져가고 이에 맞서 조병세 선수는 은폐벤시전략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허영무선수가 어느정도 눈치를 챗는지 탐사정의 피해는 크게 받지 않고 은폐벤시는 프로토스의 가스통을 2번파괴하는 성과만을 올립니다. 그 뒤 바로 프로토스의 차원분광기 견제가 있었지만 조병세선수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큰 피해없이 막아냅니다. 이후 소소한 견제가 이루어지며 업그레이드와 유령생산에 주력한 조병세 선수 많은 유령이 EMP를 날리며 대규모 전투를 하지만 거신수에 비해서 바이키의 수가 적어서 그런지 많은양의 거신과 추적자등이 남아서 GG를 선언하고 맙니다. 조병세 선수와 허영무선수 모두 초반 견제에 큰 이득없이 무난하게 이어나갔고 결국 승부는 대규모 한방 전쟁에서 판가름이 났습니다.. 2012. 12. 30.
8TH vs 웅진 전태양 vs 노준규 플래닛S 노준규T7 vs 전태양T1 초반 전태양선수의 정찰 성공으로 노준규선수는 2사령부 전태양선수는 3사령부를 가져갑니다. 벤시를 뽑은 노준규선수는 터렛으로 적절히 방어한 전태양선수에게 큰피해를 주지는 못하지만 벤시를 잃지 않고 잘 살려서 다음에 화력으로 사용할 준비를 합니다. 메카닉으로 빌드를 타는 노준규선수와 해불탱으로 빌드를 타는 전태양선수입니다. 두 선수간의 밀고 당기기의 공방전이 수차례 벌어지지만 전태양선수가 바이오닉 병력으로 이렇다할 견제를 하지못합니다. 노준규선수가 터렛과 길목에 행성요세로 방어진을 잘 치고 있습니다. 이에 전태양선수는 핵을 준비해서 노준규 선수에게 선물을 하지만 이를 파악한 노준규 선수는 피해없이 핵을 잘 피해가고 전투순양함 탱크 바이킹 밤까마귀등등 그동안 모은 메카닉병력을 갈무리.. 2012. 12. 30.
8th vs 웅진 김도욱 vs 김명운 탈다림제단 김명운Z11 vs 김도욱T5 초반 양 선수 모두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무난하게 가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김도욱선수가 3병영과 1군수공장을 올리며 다수의 해병과 화염차6기를 뽑으며 러쉬를 갑니다. 화염차로 미리미리 저그의 정찰을 끊어준 김도욱 선수이기 때문에 김명훈선수는 상대의 초반러쉬를 감지를 못합니다. 맹독충이 준비되지않은 김명운선수는 김도욱선수의 초반 화력에 무너지고 맙니다. 김도욱선수는 초반 전략의 선택과 그 전략이 들키지 않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해온듯합니다. 여기에 플러스로 병력들의 컨트롤도 잘 해주면서 승리를 가져갑니다. 김명운선수는 상대방의 전략을 파악할 수 없었던것이 이번 패배로 이어진듯합니다. 201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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