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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시뮬레이션126

8TH vs 웅진 전태양 vs 노준규 플래닛S 노준규T7 vs 전태양T1 초반 전태양선수의 정찰 성공으로 노준규선수는 2사령부 전태양선수는 3사령부를 가져갑니다. 벤시를 뽑은 노준규선수는 터렛으로 적절히 방어한 전태양선수에게 큰피해를 주지는 못하지만 벤시를 잃지 않고 잘 살려서 다음에 화력으로 사용할 준비를 합니다. 메카닉으로 빌드를 타는 노준규선수와 해불탱으로 빌드를 타는 전태양선수입니다. 두 선수간의 밀고 당기기의 공방전이 수차례 벌어지지만 전태양선수가 바이오닉 병력으로 이렇다할 견제를 하지못합니다. 노준규선수가 터렛과 길목에 행성요세로 방어진을 잘 치고 있습니다. 이에 전태양선수는 핵을 준비해서 노준규 선수에게 선물을 하지만 이를 파악한 노준규 선수는 피해없이 핵을 잘 피해가고 전투순양함 탱크 바이킹 밤까마귀등등 그동안 모은 메카닉병력을 갈무리.. 2012. 12. 30.
8th vs 웅진 김도욱 vs 김명운 탈다림제단 김명운Z11 vs 김도욱T5 초반 양 선수 모두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무난하게 가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김도욱선수가 3병영과 1군수공장을 올리며 다수의 해병과 화염차6기를 뽑으며 러쉬를 갑니다. 화염차로 미리미리 저그의 정찰을 끊어준 김도욱 선수이기 때문에 김명훈선수는 상대의 초반러쉬를 감지를 못합니다. 맹독충이 준비되지않은 김명운선수는 김도욱선수의 초반 화력에 무너지고 맙니다. 김도욱선수는 초반 전략의 선택과 그 전략이 들키지 않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해온듯합니다. 여기에 플러스로 병력들의 컨트롤도 잘 해주면서 승리를 가져갑니다. 김명운선수는 상대방의 전략을 파악할 수 없었던것이 이번 패배로 이어진듯합니다. 2012. 12. 30.
웅진 vs 8th 윤용태 vs 방태수 오하나 윤용태R5 vs 방태수Z11 초반 방태수선수가 선 부화장을 토스기지 옆인 6시에 가져가면서 바위를 깨면서 바퀴와 저글링으로 공략을 하는 전략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지만 윤용태선수가 초반 정찰을 하면서 상대의 앞마당과 산란못이 없다는것을 파악하고 광자포로 수비를 잘 해냅니다. 방태수선수는 옆길이 완전히 막히자 앞길로 진입을 시도하지만 윤용태선수가 적절한 광자포와 파수기 역장으로 수비를 잘해냅니다. 이 후 뒷심이 없는 방태수선수는 GG를 치고 맙니다. 방태수선수의 전략에 대한 준비성이 조금 미흡해 보이는 경기입니다. 그에반해 윤용태선수는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긴장하지 않고 적절하게 잘 대응을 한 경기입니다. 2012. 12. 30.
웅진 vs 8th 김유진 vs 이병렬 칼데움 김유진P7 vs 이병렬Z1 초반 김유진선수가 상대 진영에 광자포러쉬라는 전략을 시현합니다. 광자포를 5개 이상을 지으면서 3개를 성공시키며 이병렬선수의 앞마당을 깹니다. 이후 올인러쉬를 준비하지 않고 진화장을 올리면서 후반을 준비하는 이병렬선수 입니다. 하지만 김유진선수는 시간을 주지 않고 7차관을 올려서 다수의 파수기와 광전사로 GG를 받아냅니다. 김유진선수의 전략이 주요하게 먹힌 한판입니다. 이에반해 이병렬선수는 아쉽게도광자포 러쉬가 들어왔을때 앞마당을 취소를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그 이후에는 게임이 급속도로 김유진 선수에게 넘어갑니다!! 인터뷰에서 김유진선수는 즉흥적으로 광자포 러쉬를 했다고 하는군요!! 201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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