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태항호 - 누구냐 너??!! 동생 이름은 항순이??!!

 

2016년3월23일 방영된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태항호씨가 출연을 했습니다!!

 

  

 

태양호씨는

1983년생에

키 180cm 몸무게 92kg의 경상도사나이 인데요!!

알만한 필모그래피로는 2012년 부터

 

'괜찮아 사랑이야'의 양태용역

'전설의 마녀'의 김사장역

'부탁해요 엄마'등 외에

조연 경력이 다수있네요!

 

 

라디오스타에서 태양호씨는 닮은꼴 부자 인증을 했는데요!

  

 

엄태웅씨 딸 엄지온과

미란다 커 그리고 최자씨..

등등이 거론이 됐는데요!

 

미란다 커는 좀 오바인 듯 하고..

 

 

조정린씨는 많이 닮았네요!!ㅋㅋ

 

 

이어서 태항호씨는 자신의 중학교 시절에 대해서 알려주는데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해 보였다는 태항호씨..

정서 안정을 위해서 선생님이 화분과 클래식CD를 선물로 주셨는데..

그 화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레옹처럼 항상 화분을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화분을 항상 소중히 가지고 다니자

태항호씨의 어머니는 화분에 태항순이라고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체육시간에 창가에 놓았던 화분을

친구가 옷을 갈아입으며 실수로 떨어뜨렸다는 태항호씨!!

이 일로 친구와 싸워 정학까지도 맞았었다고 하네요!

 

 

아래 영상은 라디오스타 태항호씨의 걸그룹 댄스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