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롤러코스터의 정체는? 샹들리에의 정체는 소년공화국의 메인보컬 원준!

 

 2016년4월17일 방영된 복면가왕에서는

샹들리에와 롤러코스터가 1라운드 듀엣 대결 무대를 펼쳤습니다.

 

 

 대결 곡명은

브라운 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

 

굉장한 가창력이 필요한 노래인 만큼

두 참가자 모두 노래를 잘 하는데요!

롤러코스터의 고음에서 소름!ㅋ

 

 

결과는 40대대 59로 롤러코스터의 승리!

이어서 밝혀진 샹들리에의 정체는

 

 

데뷔 4년 차인 소년공화국의 메인 보컬인 원준씨였습니다.

 

 

 

 데뷔 한 지 4년이 되었지만,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신인으로 착각하기도 하고,

자신들을 잘 알아 보지도 못한다고 말하는 원준씨!

이 번 복면가왕을 통해서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좋은 곡으로 소년공화국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네요!

 

한편,

복면가왕 롤러코스터의 정체로는

비투비의 서은광씨와

울랄라 세션의 김명훈씨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비투비의 서은광씨 보다는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씨가 유력해 보이네요!!

일단 롤러코스터의 키가 김성주씨와 비교를 했을 때

10CM이상 차이가 나 보이고,

롤러코스터의 목소리 톤이 서은광씨보다는

김명훈씨와 굉장히 비슷하네요!

 

아래 영상은 복면가왕 샹들리에와 롤러코스터의 듀엣 무대 가지마 가지마 무대영상입니다.

 

아래 영상은 김명훈씨가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부른 이밤의 끝을 잡고 영상 입니다.

 

 

아래 영상은 비투비 서은광씨가 엠넷 100초전에서 부른 임창정의 소주 한 잔 무대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