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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윤영서 vs 7시 김재훈
테란이 먼저 멀티을 가져가고 프로토스가 테란의 멀티를 확인 후 멀티를 가져 가는군요..
추적자 한기로 찔러 보았으나 테란이 마린을 한기도 잃지 않고 벙커가 지어지기 전에
잘 막아냅니다.
테란은 1공학연구소를 프로토스는 2제련소를 올리며 업그레이드에 치중을 하는군요!!
무난히 흘러가다 테란의 2의료선 견제가 들어가지만 프로토스가 견제를 아주 쉽게 막아 냅니다.
테란은 4시 멀티를 손쉽게 가져 가고
프로토스는 9시 멀티를 먹으려다 테란의 압박으로 멀티를 취소하고 맙니다.
프로토스가 9시 멀티를 돌리려고 준비 할때즘
첫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는 군요!!
둘다 그렇다할 성과 없는 공방전이 벌어지고
테란이 병력을 뒤로 물릅니다.
프로토스 병력이 뒤로 빠졌을 때
소소한 의료선견제..
간단히 견제를 막아낸 프로토스는
테란이 가져간 센터 멀티를 공략 합니다.
200 vs 200 싸움이지만
행성요세를 끼고 싸운
테란의 병력이 압승을 합니다.
그 후 병력의 우위와
유령의 EMP샤워로 프로토스 병력을 녹이며
gg를 받아 냅니다.
김재훈 선수의 아쉬운 점은 경기 초중반 연결채를 너무 빨리 짓고 심리적인 압박으로 곧바로 취소한 점과
테란의 멀티나 본진에 견제가 한번도 들어가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윤영서 선수는 손잡을게 없는 경기 운영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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