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욱 vs 이신형

 

 

 

 

 

 

이신형T5 vs 주성욱P11

오하나

 

 

초반 주성욱선수는 앞마당을 가져가고

이신형선수는 의료선견제를 준비합니다.

 

 

 

주성욱선수는 앞마당을 먹은 후 테란의 앞마당에서 작은 전투를 준비하는데

이때 전진된 수정탑으로 인해서 테란의 의료선을 보고 견제에 대한 대비를 합니다.

 

 

 

결국 이신형선수는 의료선견제대신

지상으로 화염차를 돌려서 견제를 들어가지만

큰 피해를 주지 못하고 전멸당하고 맙니다.

 

 

 

앞마당이 느린 약점을 극복하기위해서 이신형선수는

프로토스를 압박하며 3기지를 빨리 가져갑니다.

 

 

컨트롤로 병력싸움에서 이득을 본 이신형선수이지만

역장에 의해서 병력의 손해도 조금 봅니다.

 

 

 

유령이 나오고

EMP가 기가막히가 프로토스의 병력에 적중합니다.

 

 

모든 의료선을 다 살리면서 병력싸움에서도 이득을 본 이신형선수 입니다.

 

 

 

하지만 20분 이후 조합된 프로토스의 병력은 테란의 조합을 무너뜨립니다.

 

 

그 원인은 프로토스는 33풀업을 마친상태이고

테란은 아직 33업이 되기전인 상태에서

주성욱선수가 그 틈을 잘 파고 진격을 한것이 주요한듯합니다.

 

 

그와 더불어 불곰비중이 많던 테란에 조합에 맞춰서

불멸자를 적절히 뽑아준 것도 병력싸움의 승리의 원인 중 하나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