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제왕절개 출산의 고통의 순간..보는 저도 안타깝고, 어머니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출산영상!

 

2019년1월1일 방영된 아내의 맛 29회에서는

함소원씨의 출산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1978년 생으로 올 해 나이 만 40세가 된 함소원씨!

남편인 진화씨와 출산을 하러 가는 중인데요!

 

 

남편인 진화씨의 괜찮냐는 질문에..

조금 불안하다며..

갑자기 눈물을 보이는 함소원씨!

 

 

자연분만을 하고 싶었는데..

골반이 좁아서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몸의 구조에 따라서 제왕절개를 해야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군요!

 

 

함소원시가 수술실에 들어가고

남편인 진화씨와 시어머니와 어머니가 밖에서 대기중..

 

 

수술실 들어간지 20분이 되자..

 

 

고통을 호소하면서 호흡 조절을 잘 못하는 함소원씨!

 

 

이를 지켜보는 게스트들도 놀라며 긴장을 하지만..

저도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할까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함소원씨는 남편인 진화씨를 찾는데요..

 

 

수술실로 들어온 남편인 진화씨의 위로와 격려로..

조금씩 안정을 찾는 함소원씨!

 

 

 

다행히 2018년 12월 18일!

예쁜 공주를 낳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이번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씨의 출산 장면을 보면서..

정말 이 세상 어머니들의 위대함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함소원시 진화씨 예쁜 공주를 출산 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아래 영상은 아내의 맛 함소원씨의 제왕절개 수술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