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 Baby 심사평 평가 다시보기

 

 

 

2013.01.27일 방영된 케이팝스타 시즌2

 

생방송 진출하기전 마지막 오디션 무대에서 방예담군은 저스틴비버의 Baby를 불렀습니다!!

 

 

방예담군은 처음 등장부터 센스있게 문워크로 등장하면서

약간 침채되어 있는 분위기를 반전시킵니다!!

 

 

 SM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방예담군은 헤어스타일도

확 바뀌었습니다!!

확실이 뭔가 더 밝아 보이고

좋군요!!

 

 

이번무대에서 방예담군은

처음으로 댄스도 선보이고 자작랩도 준비해서 랩도 선보입니다.

댄스와 랩 모두 처음 해본거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잘 어울리네요!! 

 

 

방예담군의 무대가 끝나자 박수 갈채가 쏟아집니다!!

정말이지 좋은 무대였습니다!!

 

 

 

이어서 박진영 심사위원의 심사평입니다!!

 

"제가 박수칠 팔이 두 개 밖에 없는 게 안타깝네요!!"

"소울만 있는 줄 알았더니..소울만 있는게 아니에요!!"

"저 친구 안에는 팝도 있고요!!"

"힘합도 있고요!!"

"랩 할때도 랩 박자 타는게 지금..보통이 아닙니다.."

"고음에 올라가는데도 도망가지도 않았고.."

"소리는 점점 열리고 있고..고음부분.."

"거기에 보는 사람 감정을 가지고 요리하는 능력까지 생겼어요.."

"최고였습니다. 최고!!"

 

라고 이야기하면서 배틀오디션중 최고의 극장을 받는 방예담군입니다!!

  

 이어서 양현석 심사위원은

 

"시즌2를 진행하면서 가장 충격적인 무대 였던거 같아요!!"

"이렇게 혀를 찌를 수가 있나.."

라고 이야기 하자

보아 심사위원이

허가 아니냐고 하면서 웃음을 줍니다!!

 

"아 놀랐어요..정말 놀랐어요.."

"이 방예담군이 지금까지 보여준 무대가.."

"기타에 맞춰서 부르는 노래가 전부 였었단 말이에요.."

"제가 생각했던 방예담의 미래가 이만큼이었다면.."

"360도로 돌아가는 느낌.."

"이 친구가 단순히 통기타에 노래를 부르는 친구가 아니었구나.."

"이 친구가 정말 한국의 저스틴 비버가 될 수도 있겠구나.."

"정말 놀랬습니다..방예담군.."

"YG에서 방예담이 확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보아 심사위원은 이렇다할 말을 안해주지만..

방송에 안나와도 충분히 어떤 감정인지 느껴지는군요!!

 

 

방예담군은 양현석 심사위원의 말처럼 통기타를 버리고 무대에 올라 옴으로써

자신의 새로운 가치를 증명해 보여준 듯 합니다..

이번 배틀오디션에서 1등으로 합격한 방예담군은 앞으로

생방송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면서

인기를 끌듯합니다!!

앞으로의 무대가 정말로 기대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