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성형 후 악플에 시달리다.

 

 

 

강심장에 출연한 노현희씨가 자신이 활동하지도 않던 시기에 검색어에 올랐단 사연을 이야기 합니다.

 

 

노현희씨는 특별한 방송활동이 없는데도 인터넷에 화재가 되면서 검색어 상위에 여러차례 올랐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노현희씨의 성형에 관한 이야기가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그 검색어는

 

노현희 성형중독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검색어입니다.

 

노현희씨는 강심장에서 자신의 성현에대한 이야기와 악플들의 일화를 이야기 해줍니다.

 

 

노현희씨는 공연을 하기 위해서 속눈썹을 떼었다 붙였다를 반복하다가

쌍커플 수술을 결정했는데요!!

 

노현희씨는 쌍커풀 수술을 얇게 여러번 해서 그런지

어느 순간 쌍커플이 너무 크게 되서 눈썹에 가서 붙어있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악몽같던 순간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하 실 분들은

한번 수술할 때 확실히!!

하는게 좋다고 충고도 해주는군요!!

 

 

쌍커풀 수술 이 후 자신의 순수했던 모습이 꿈속에서 나타난다는 노현희씨는

 

거울을 보면서 너무나도 속이 상하는데

악플에도 계속 시달려서 너무 힘들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악플 중에는 정말 입에 담기도 힘든 심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결국 노현희씨는 펑펑 울다가 체념을하고

 

굴삭기로 쌍커풀 수술했냐 는 악플에

 

그래요..굴삭기로 해서 이런가봐요..

 

라고 이야기를 한적도 있다고 하는군요!!

 

 

이어서 코 수술을 한 사연도 이야기 해주는데요!!

 

 

 

코를 세우고 보니 예전의 귀여웠던 자신의 이미지가 사라지고

부자연스러운 모습만 보였기에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자 재수술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재수술 도중 문제가 발생해서 한쪽 코가 막히는 상황까지 겪었다고 합니다.

 

 

노현희씨는 계속되는 재수술과 실패로 몸도 상하고

성형중독이라는 불명예까지 얻으면서 검색창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노현희씨의 이야기를 들을니..

 

한국이 왜 인터넷 후진국이라는 말이 실감이 됩니다.

전국어디에서나 손쉽고 빠르게 인터넷에 접속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대한민국이지만

아직까지도 사용하는 우리의 문화 수준이 높지않다는게 여실하게 보여지는 듯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말 할 수 있는 권리는 누구나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무비판적인 비방과 욕설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악플로 고생 많았을 노현희씨!!

 

앞으로는 지금 모습에 만족하며 열심히 살기로 다짐을 했다는데요!!

노현희씨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