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진 초대 심사평 (엄정화 초대)

 

 

성수진 엄정화 초대 심사평

 

 

성수진씨가 쑥쓰러움을 견디고 이번에 부르게 된 곳은

엄정화씨의 야릇한 듯한 곡인 초대입니다.

 

 

 

 

 

 

 

 

박진영 심사위원 심사평

 

"솔직히 저는 수진 양이.."

"쉽게 바뀌지 않을 거라고..마음 속으로 굉장히 확신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아..내가 잘못 봤구나..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잘 했구요.."

"굉장히 나아지고, 굉장히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어서.."

"제가 좀 부끄럽지만 굉장히 기분은 좋네요!!"

"비트면 비트 필이면 필..느낌이면 느낌.."

"다 좋았어요!!"

 

 

보아 심사위원 심사평

 

"이제는 수진 양이 부르는 발라드가 궁금해졌어요.."

"기성 가수 같은 느낌을 많이 뺏잖아요.."

"이렇게 바꾼 수진양이 발라드를 불렀을 때.."

"진짜..정말 수진양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너무 잘 했어요.."

양현석 심사위원은 특별한 말 대신 미소를 지어 보이는군요!!

 

성수진씨 이전까지 보여주었던 무대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표정이나 안무 노래등에 자신감이 있어 보입니다.

농염하고 과감한 안무도 잘 소화해내는 것 같구요!!

앞으로는 어떤 무대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 오디션에서 성수진양은 앤드류 최씨를 제치고 1위로 생방송에 진출 합니다.초대 심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