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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스타크래프트

SKT 정명훈 대 8TH 하재상

by 엔조이홀릭 2013.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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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3

 

SKT vs 8TH

 

정명훈(Fantasy) T7 vs 하재상(Terminator) P1

 

 

 

네오비프로스트에서 펼쳐지는

정명훈선수와 하재상선수의 경기입니다.

네오비프로스트는 프로토스가 테란에게 많이 이기는 전장이군요!!

하지만 이전 이 맵에서

정명훈선수대 하재상선수의 경기에서는

정명훈선수가 은폐벤시로 큰 피해를 주면서 경기를 가져 갔었는데요!!

 

 

이번 경기에서 하재상선수는

이전 정명훈선수의 은폐벤시 전략에 당한것을 갚아주기라도 하듯이

초반 전진 관문전략을 준비해왔습니다.

이 때, 정명훈선수는 노 병영 사령부를 가져가는군요!!

 

 

하재상선수는 앞으로는 추적자로 찌르고

뒤로는 광전사를 찔러넣으면서 정명훈선수에게 피해를 줍니다.

 

 

추적자를 3기까지 추가하면서 계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하재상선수..

병력을 뒤로 돌려서 공격을 계속 해보지만

정명훈선수가 벙커를 지어놓으면서 방어를 해내는군요!!

 

 

정명훈선수는 하재상선수의 견제에

벙커를4기

그리고 터렛도 지어주는 등

견제로 인한 자원에 모자람에 이어서

수비에도 자원을 낭비를 하게 됩니다.

 

 

이 때 하재상선수는 뒷마당을 가져가면서 업그레이드도 잘 돌려주는군요!!

이어서 양선수 모두 3기지를 가져가지만

하재상선수는 거신과 고위기사등 병력의 조합을 갖추지만

 

 

정명훈선수는 병력을 갖출 수 있을 만한 여력이 없습니다.

그나마 의료선 견제 마져도 완벽히 대비를 해논 하재상선수 이기에

정명훈선수는 3기지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하재상 선수는 자신의 병력의 조합이 완성되자

병력을 진군을 합니다.

이에 정명훈선수는 유령의 EMP를 하재상선수의 병력에 적중시키지만

업그레이드의 차이와 병력수의 차이로 인해서 결국 9시 지역을 파괴 당하고 맙니다.

 

결국 정명훈선수는 GG를 치고 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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