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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이성민 힘들었던 신혼 시절!

by 엔조이홀릭 201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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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월21일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성민씨는

자신의 힘들었던 신혼초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데요!!

지금이야 잘나가는 중견배우인 이성민씨!!

그에게도 이렇게 어렵고 힘든 시절에 있었네요!!

 

 

연극생활로 돈벌이가 넉넉지 못했던 이성민씨!!

결혼을 하려고 할때 그에 수중에 있던 돈은 단 돈 200만원이었답니다!!

 

 

극단 생활하면서 벌어들이는 돈은 한 달에 60~70만원이어서

웨딩사진도 못찍고,

신혼여행도 경주로 갔다고 그러는데요!!

그나마 부인이 강사로 일을 하고 있어서

맞벌이로는 생활이 가능했는데..

 

 

그나마도 아이가 바로 생겨서 이성민씨 혼자서 집안을 책임져야 해서 정말 힘들었다고 하네요!!

정말 연극 배우라는 직업..

혹은 예술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이성민씨의 젊은 시절처럼

어렵게 지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성민씨의 사연을 들어보니..

힘들어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다보면

이성민씨 처럼 잘 풀리는 날도 오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네요!! 

 

 

한 편 박명수씨가

그렇게 힘들면 아이를 늦게 가져야 하는거 아니냐?는 물음에

 

 

 

이성민씨는 쿨하게

그렇게 쉽게 임신이 될 줄은 몰랐다고 해서

웃음을 주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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