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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시뮬레이션126

sk플래닛프로리그 삼성 vs SKT 송병구 vs 정명훈 알카노이드 송병구P5 vs 정명훈T11 초반은 맵 특성상 무난하게 테란은 노병영 더블을 하고 프로토스는 관문 인공제어소 이후 더블을 가져갑니다. 이후 프로토스는 암흑성소를 올리면서 암흑기사 견제를 준비합니다. 테란의 견제 타임을 완벽히 방어하는 프로토스 이후 차원분광기를 통한 암흑기사의 견제에 테란이 큰 피해를 입습니다. 암흑기사 견제를 성공적으로 마친후 업그레이드에 투자를 많이 하는 프로토스입니다. 이후 센터로 진출해 있는 프로토스의 헛점을 잘 비집고 테란은 6시 멀티를 파괴하는 성과를 올립니다. 드디어 200병력이 꽉찬 프로토스와 테란.. 테크와 업그레이드를 잘해주고 병력의 조합도 좋은 프로토스 테란도 유령이 많이 섞여 있어서 전투의 향방을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비교적 조합과 업그레이드가 잘되 있던 프로토스가.. 2012. 12. 26.
sk플래닛프로리그 CJ vs KT 에이스결정전 김준호P vs 이영호T 안티가 조선소 김준호1P vs 이영호7T 안티가 조선소 이영호선수는 전판에 초반전략으로 심리상 앞서서 초반부터 노병영 더블로 자원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며 출발합니다. 김준호 선수는 관문 인공제어소 이후 앞마당을 가지고 갑니다. 이후 12시 지역에 황혼의회를 건설해서 옵점추(옵저버점멸추적자)를 준비합니다. 옵저버로 이영호선수의 3사령부를 확인한 김준호선수 6관문에서 깃발꼽고 테란의 본진으로 점멸하고 테란의 벙커 병력이 올라오지 못하게입구에 역장을 치며 테란 본진을 공격합니다. 하지만 역장이 모자르고 테란의 의료선이 나오면서 더이상 피해를 주지 못하고 퇴각하고 맙니다. 이후 초반부터 자원의 이점을 가지고 가고 3사령부에서 얻어지는 자원의 바탕으로 병력의 업그레이드와 수로 프로토스의 병력들을 모두 잡아내며 GG를 받아냅니다.. 2012. 12. 26.
sk플래닛 프로리그 cj vs kt 정우용7 vs 이영호1 Planet S 정우용7T vs 이영호1T 초반 부터 상대 보다 조금의 이득이라도 더 보고 출발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영호선수 이번에도 초반에 상대기지 근처에 전진병영 불공러쉬를 준비헤 왔습니다. 상대방이 노병영 더블이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전략인데요.. 이에 맞써 정우용선수는 다행이 노병영 더블이 아닌 빠른 벤시 전략을 가지고 나온듯 합니다. 그래도 빠르게 온 불곰에게 건설로봇 피해를 보는 정우용 선수입니다. 이후 이영호 선수도 우주공항이 올라고 정우용선수는 벤시로 견제를 들어가지만 벤시가 큰 활약없이 상대 미사일포탑에 공중폭사 당해버립니다. 이후 불리한 상황을 역전해 보려고 화염차 바이킹으로 상대 기지까지 전진했던 정우용선수는 이렇다할 이득을 못보고 있다. 상대의 12시 멀티가 건설되는 것을 보고 공략을 하러 올라.. 2012. 12. 26.
sk플래닛프로리그 웅진 vs stx 김명운 vs 김영주 탈다림제단 11Z 김명운 vs 7Z 김영주 대군주 정찰에서 이득을 보고 출발하는 김영주선수 신예답지 않게 대범하게 선 부화장을 가는 김영주선수와 선 산란못을 가는 김명운 선수 김명운선수의 맹독충 발업 저글링에 여왕3기와 저글링을 모두 읽은 김영주선수 재차 들어온 맹독충 저글링 러시는 비교적 잘 막아내는 김영주선수 이후 김영주선수가 저글링 바퀴를 대동해서 올라 가지만 김명운 선수의 바퀴와 맹독축에 쫒겨 갑니다. 김명운선수가 바퀴를 모아서 공격을 가지만 김영주선서의 보다 많은 바퀴가 김명운 선서의 바퀴를 잘 막아내고 몰아냅니다. 감염충이 추가되어 감염충바퀴 전투가 벌어지고 서로 비슷학 싸움이 됬지만 김명운선수의 바퀴가 추가되는 속도가 빨라서 김영주 선수가 바퀴를 뒤로 뺍니다. 6시에서 다시 벌어지는 전투 하지만 김영주.. 201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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