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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예능프로그램

오윤아 중학교 시절 노안 때문에 치안 만난 사연!

by 엔조이홀릭 2017.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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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4월19일 방영된 라디오스타에는

오윤아씨가 출연을 했습니다.



오윤아씨 나이는 1980년생 만36세라고 하는데요!

어릴 때부터 노안이어서

나이 보다 한참 늙은 배역도 했었다고 하네요!



26살에 올드미스다이어리에서 올드미스 역할을 했었다는 오윤아씨!

그 당시 출연한 예지원씨와는 10년 정도 차이가 났었을 정도라고 하네요!


그 당시 오윤아씨를 보고 선후배 모두 말을 안 놓고 다들 언니라고 불렀다고..ㅋㅋ



오윤아씨는 어릴 때부터 노안(?)이었다고 하는데요!

중학교 때부터 남자들이 따라다녔다고 하네요!



중학교때 이미 167cm였다고 하니..

정말 대학생 처럼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중학교때부터 키가 컷다는 오윤아씨는

치한을 만난 저도 많이 있다고 하는데요!



슈퍼를 지나 집에 가는 길에 어두운 골목으로 가면

갑자기 뒤에서 치한이 껴안았었다는 오윤아씨!


어릴 때부터 빈번했던 일이라 대처를 잘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이야 웃으면서 이야기 하겠지만 그 당시에는 얼마나 놀랬을까요?


옛날에도 그랬고, 요즘도 그렇지만..

좀 더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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