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도끼의 힘들었던 어린시절 철학! 그리고 6~7억대 도끼 차 슈퍼카!

2017년10월22일 방영되 미운우리새기59회에는

랩퍼 도끼가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시절에 대해서 이야기 해줍니다!

도끼형도 어렸을 때 힘들지 않았었냐고 딘딘씨가 묻자!

어릴 때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았다는 도끼씨!

어린시절 부모님이 3층짜리 큰 레스토랑을 운영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광우병 사태로 쫄딱 망했다는 도끼씨!

집안이 기울자 도끼씨는

"이제 내가 돈을 벌 때가 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당시 나이가 11~12살 때라고 하네요!

그당시 뭘 해야 될까 하다가 음악을 하게 되었다는 도끼씨!

처음 서울로 올라와서는 수입이 없어서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게 되었다고 하네요!

굉장히 힘들고 버티기 힘들 수도 있을시기이지만..

어차피 나중에 잘 될 거니까라는

마인드로 그 시기를 잘 보냈다는 도끼씨!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는

도끼씨의 모습이 잘 보이는 대화이네요!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도끼씨의 슈퍼카가 공개되었는데요!

시가로 6~7억 정도 된다고 하네요..

뚜껑이 열리는 것은 기본이고,

차 문도 자동문이네요!ㅋ

아래 영상은 미운우리새끼 도끼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