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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윤균상 집 공개! 애정 넘치는 고양이들 이름의 유래! 윤균상 나이 키 몸무게

by 엔조이홀릭 2019.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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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8일 방영된 나혼자산다 284회에서는

배우 윤규상씨의 집과 고양이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배우 윤균상 프로필!

 

출생 1987년 3월 31일

올해 나이 만 32세 토끼띠

키 191cm

몸무게 75kg

 

 

나 혼자 산다에 소개된 윤균상씨의 집 외부 모습!

 

 

윤균상씨가 고양이들에게 얹혀? 산다는 집 내부 모습!

 

 

윤균상씨의 침실 모습!

잠에서 깨자마자 냥이들과 인사를 하네요!

 

 

햇빛이 쏟아지는 거실의 모습!

남산타워가 보이는 전망이네요!

 

 

집안 곳곳에 보이는 고양이들의 물품들!

 

 

 

윤균상씨의 취미방!

배우로서 받은 다양한 상들이 있네요!

 

 

주방의 모습!

 

 

이어서 윤균상씨의 고양이들이 소개가 되었는데요!

첫째 쿵이는

첫 만난 순간 심장이 쿵 했다고 해서

쿵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둘째 또미는

쿵이를 접종하러 병원에 갔다는 윤균상씨!

 

 

구석 케이지에서 바지를 잡아당기던 또미를 보게되었다고 하는데요!

활달한 성격탓에 입양된 집에서 파양이 되었다는 또미!

곧 있으면 안락사가 된다는 말에 바로 입양을 했다고 하네요!

 

또미의 이름은

또 : 어게인

미 : 나

또다시 나를 심쿵하게 해서 또미라고 지었다고 하네요!

 

 

셋째 몽이는 친구의 부탁으로 키우다 평생 함께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다리가 짜리몽땅 해서 몽이라고 하네요!

 

 

 

막내 솜이도 파양묘라고 하는데요!

피부병으로 털이 거의 없던 솜이는

치료비를 감당 못한 전주인이 파양을 했다고 하네요!

 

 

그런 솜이를 입양해서 키우다 윤균상씨도 피부병이 옴기도 했다는데요!

솜사탕처럼 털이 나길 바라서 솜이로 이름을 지었다는 윤균상씨의

뜻처럼 지금은 완치가 되었다고 하네요!

 

아래 영상은 나혼자 산다 윤균상씨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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