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스마트폰 액정 파손 - 사유리의 실험

 

 

 

2013.01.24일 방영된 불만제로 스마트폰 액정 파손 편의 사유리 실험 입니다.

 

 

 

실험은로 A, B, C사 이렇게 나오는데요..

삼성, LG, 애플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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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구입 비용만 2000만원이나 들었답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결해 줄려고

투자도 많이 하고 노력도 많이하고..

좋은 프로그램인듯 하군요!!

 

 

 실험은 일반 길거리 상황과 같게 보도블록 위에서 진행하고요!!

액장이 파손됐던 높이와 비슷하게

60cm, 90cm, 120cm에서 진행 됐습니다.

또한 다양한 각도로 떨어뜨립니다..

 

 

 

실험을 하자 구형 스마트폰은 멀쩡 한데..

신형 스마트폰들이 액정에 파손이 오는군요..

아래 사진은 A사와, B사..

 

 

 

낙하 실험결과

A, B, C사 모두 구형은 깨짐 없이 통과를 했지만

신형의 모델의 경우

A, B사는 파손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A, B사는 왜 깨지는 것일까요??

 

불만제로는 유리의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깨지는 것인가 알아봅니다..

 

 

하지만 유리의 강도에는 최신 기종들은 유사하다고 하는군요..

 

 

다음으로 의심해보는 것은..

 

유리가 돌출되어 있는 디자인입니다.

 

최근의 스마트폰들은 디자인을 강조하다 보니까

 

프레임이 점점 더 없어지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유리와 프레임 간에 간격이 줄어들게 되면서

 

충격이 프레임에 가해졌을 때 바로 유리로 전달되기 때문이랍니다..

 

 

 

A/S센터 에서도 비슷한 말을 하는군요!!

 

베젤이 옛날 거 같은 경우는 이게 넓어요

 

베젤을 엇애고, 화면은 넓게 한 거잖아요

 

캍은 크기라고 해도 화면이 넓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잘 깨지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보통 휴대폰 같은 경우에는 상단 윗부분에 패널 자체가 네 겹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거는 두겹으로 되어 있거든요

 

중간에 들어가는 SIP 자체를 빼버려서인데..

 

빼는 이유가 터치 감도를 올리기 위해서에요

 

단점이 에어갭이 없기 때문에, SIP 자체가 없기 때문에

 

충격을 받으면 쉽게 깨져버려요..

 

이번 불만제로의 스마트폰 액정파손의 방영으로 인해서

 

예쁜 디자인의 함정을 알 수 있게 된거 같군요..

 

좀더 예쁘고 멋진 것을 가지고 싶어하는게 사람의 마음인데..

 

그런 마음을 이용해서 제품을 파는것이 또 기업이고요..

 

요번에 불만제로 방영된 내용을 보니..

 

앞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구입시 조심 하셔야 될거 같구요..

 

이미 구입을 하신 분들은 낙하하지 않도록 조심해서 사용하는 방법 밖에는 따로 답이 없는 듯 합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불만제로 스마트폰 액정 파손 사례자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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