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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스마트폰 액정 파손 피해자 사례

by 엔조이홀릭 201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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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일 방영된 불만제로의 스마트폰 액정 파손에 대한 리뷰입니다.

 

현재 한국에 스마트폰 보급률은 3000만대를 넘어 갔다고 그러는데요!!

이렇게 많이 보급된 스마트폰인 만큼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문제도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불만제로에서 방영된 스마트폰 액정 파손 인데요!!

스마트폰 사용하시는 분들은 스마트폰 관리를 좀더 잘 해야 할 듯 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에 대한 애정과 애착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에서 수백차례 스마트폰과 이야기를 나누는게 일상이죠!!

근데 이런 스마트폰..매일 얼굴을 맞대는 스마트폰이

얼마 안되는 높이에서 떨어져도 쉽게 파손되어서

액정에 엄청난 파손을 가져온다는데요!!

 

아래의 사진들은 스마트폰 액정이 파손된 사례자들의 이야기입니다.

 

 

1. 손으로 홈버튼 부분을 쎄게 막 누르다 보니까 "빠직" 소리가 나더니 깨진 거예요..

 

2. 그냥 손이 미끄러져서 스마트폰이 떨어졌는데 이렇게 완파됐어요..

 

 

 3. 눈 위에 떨어졌어요. 아, 눈이 뭍었나 보다 하고 눈을 털었는데..

 

4. 떨어진 높이 약 25cm..스마트폰 진동 때문에 떨어져서 액정이 파손..

 

 

정말이지 위의 사례와 같이 스마트폰 액정이

너무도 쉽게 파손이 된다면 굉장히 가슴 아플거 같군요!!

 

근데 더욱 웃긴것은..

 

 

스마트폰을 구입한지 2개월 만에 깨진것과

더 빠른것은 산지 2시간 만에 파손이 됐다는 것입니다.

 

 

결국 스마트폰의 액정파손에 대한 것은 노후화와는 상관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단지, 사용자들이 사용할 때 초 집중을 해서 떨어뜨리지 말고 사용하는 수 밖에요..

 

 

이에 불만제로에서는 스마트폰 판매점과 a/s센타를 찾아가서 문의를 해보는데요!!

 

특정 회사의 물건이 자주 깨지지 않냐는 질문에..

 

 

스마트폰 판매점에서는

 

그전 같은경우 A회사는 액정 깨져서 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A사 신형 스마트폰 제품만 많이 깨져서 오더라고요

근데 그 제품하고 똑같이 노트라는 제품도 같은 비슷한 비중으로..

라고 이야기 하시는군요

 

 

A사 서비스 센터에서는

 

스마트폰이 많이 깨진다고 문의 하는 것은

제품 판매량 때문에..

그 비율로 보셔야지 이 제품이 많다고 보시면 답은 없죠..

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정말 답이 없군요..

 

 

더욱이 서비스센타에서 화나게 하는 것은..

아래의 대응입니다. 

 

 

Q : 아니, 어떻게 한 달도 안 된 기계가 깨질 수 있다는 게 말이 되냐고요?

 

A : 한 달이 아니라 한 번도, 액정이 떨어뜨려서 액정보다, 유리보다 더 강한 것에 부딪혀서 깨진다면은

그건 있을 수 있는 내용이죠

 

Q : 이 기계 자체가 불량이나 결함이 아니라는 건 제가 어디를 가서 증명을 하냐고요?

 

A : 그런 증명은 본인께서 내가 정말 아니라고 한다면..

내가 정말 아니라고 판단을 하고 본인께서 그런 제공 자료를 가져가야 된다고 봐야 되겠죠..

 

 

물론 상담사의 말처럼 사용자의 부주의로 개뜨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이 혹은 학생등등 일반일들이 이런 대기업을 상대로 해서

불량이나는 자료를 손쉽게 조사를 할 수 있을가요??

 

 

 

일반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그나마 자신의 부주의도 있다고 판단을 해서 수리를 맞겨 볼려고 시도하지만..

A/S센타에서 돌아오는 대답은 부품이 없어서 수리는 좀 힘들 것 같다는 내용입니다.

그것도 전국적으로 부품이 없다는 것이군요..

그 이유가 너무 많이 고장나고 너무 많이 떨어뜨려서 이라는데..

 

(확실히 판매대수가 많은 만큼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고 계신가 봅니다.)

 

 

 

또한 액정파손시 수리비용이 크게 드는데요!!

변호사님이 말하시길

제품 자체에 하자가 없으면 소비자 부담이라고 하는구요!!

 

 

스마트폰의 가격이 요세 100만원 넘어가는 것은 아주 우숩게 넘어가는데요!!

또한 이러한 고가의 제품을 사기 위해서 24개월에서 36개월 노예계약 까지 하면서 사용해야 하는 스마트폰..

자신이 사용할 만큼 사용하다가 깨져도 아까운데..

구입한지 몇시간만에 파손된다면..

앞으로 24개월간 깨진 액정으로 살아갈 수도 없고..

정말 울며 겨자 먹기로 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액정을 수리해야 하는데..

그마져도 쉽지 않다고 하니..

새로나오는 스마트폰을 구입하는게 두려워지는군요..

정말 조심조심 하면서 사용을 해야 겠습니다..

 

 

아래의 사유리 사진을 클릭하면 사유리의 스마트폰 파손 실험 포스팅으로 연결됩니다!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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