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5월15일 방영된 구해줘22 화
소름돋는 장면!
*스포주의*
맨 아래 해당 영상이 있습니다.
타짜들과 놀음을 하다가
경찰의 출동으로 수중의 가진 돈을 모두 잃은 김민철(엄태구).
타짜들을 잡아 응징하려고 하지만 별 소득없이
아이리스라는 호프집에서 외상 술을 마신다.
그때 가게로 들어온 최경석(천호진)!
전화를 받는 최경석은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는 전화 상대방에게
하대를 하며 화를 내지만,
주변에 사람이 오자 갑자기 존대를 하면서 황급히 전화를 끊는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김민철(엄태구)
이중적인 최경석(천호진)의 모습을 목격한다.
전화를 끊은 최경석(천호진)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김민철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던 온화한 모습과 다른
매서운 눈빛으로 처다보며 김민철곁을 지나간다.
최경석이 자신을 계속 노려보며 오자
최경석에게 날리는 한 마디!
"야 이 새끼야 뭘 꼬라봐?"
아무런 대꾸 없이
경멸의 눈빛과 비웃음을 날리며 곁을 지나가는
최경석!
이에 김민철은 최경석의 발을 걸어 넘기고
"그렇지 그렇게 눈깔 바닥에 깔고 다녀'
라며 시비를 건다.
자리에서 일어난 최경석(천호진)은
"선생님 제가 뭐 잘못한 게 있습니까?"
라며 온화한 표정을 짖는다.
상황이 마무리되고 화장실로 간
최경석을 따라온 김민철!
계속 해서 최경석에게 시비를 거는데..
최경석(천호진)
"제가 뭘 어쨋다고 이러십니까?"
김민철(엄태구)
"아까는 사람을 뭣같이 처다보더니 이제와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실실 쪼개고 있네..
너 뭐냐? 깡패니?"
최경석(천호진)
"그럴리가요...제가 이렇게..해야.."
갑자기 뒤를 돌아
벽돌을 집어든 최경석!
김민철의 머리를 내려친다.
그리고 그가 남긴 한 마디!
"그래야..당신이..마음을 놓죠..."
"이런..뷰웅신.."
아래 영상은은 구해줘2 천호진 엄태구 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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