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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결정적인 장면

호텔 델루나 장만월(이지은) 구찬성(여진구) 21년만의 만남! 끔찍한?! 선물의 능력! 달맞이꽃 꽃말! 영상!

by 엔조이홀릭 2019.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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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7월13일 첫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 결정적인 장면!

 

구현모(오지호)의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아들 구찬성(여진구)을 20년 뒤에 자신이 갖겠다는

장만월(이지은)!

 

 

20년간 구찬성(여진구)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돈과 함께

매년 구찬성(여진구) 생일에

자신과의 약속을 잊지 말라고 

달맞이꽃을 보낸다.

 

달맞이꽃 꽃말

기다림, 밤의 요정, 소원, 마법, 마력!

 

20년간 해외에서 공부하고 일을하면서

피해지내던 구찬성(여진구)!

21년이 되어서 괜찮을거란 생각에 귀국하지만..

자신의 앞으로 온 달맞이꽃과 편지를 보고 당황한다.

 

 

자신에게로 온 달맞이꽃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지하철을 타는 구찬성(여진구)!

 

비워져있는 전철 칸

자신이 버린 달맞이 꽃을 들고 앉아있는

장만월(이지은)을 보게된다.

 

21년간 장만월(아이유)를 피해다닌

구찬성(여진구)은 호텔로 와서 일을 하라는

장만월의 권유를 거절한다.

 

''생일마다 꽃을 보내는 게 아니었어..

목딴 카나리아나 보낼 걸..''

"이번 생일 선물은 좀 다른 걸 줄게.."

 

갑자기 암전이 되며

구찬성(여진구)에게 다가가는 장만월(이지은)

 

점점 다가가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구찬성의 얼굴을 손으로 잡는 장만월!

 

 

입술을 벌려

구찬성의 눈에 바람을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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